썩은 토마토 먹이고 인권유린한 복지시설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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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 한 지적장애인 복지시설에서 곰팡이가 피고 썩은 토마토.를 원생에게 먹이고 유통기한이 1년이나 지난 과자를 간식으로 주는가 하면 빵을 만드는 옥수수 가루는 2년이나 유통기한이 지난 것으로 빵을 만들고 유통기한이 넘어 먹을 수 없는 식자재로 반찬을 지적 장애인에게 먹이고 장애인들을 통재한다는 명목으로 CCTV가 없는 곳으로 데려가 폭행를 상습적으로 하여 인권유린을 일삼았다고 하는 지적 장애인 복지시설이 있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 지적장애인 복지시설에는 35명의 지적장애인이 샐활을 하고 있는데 장애인들에게 곰팡이가 피고 썩은 토마토.를 과자는 1년 이상 유통기한이 넘은 과자을 먹였고 냉장고에는 호박롤.고사리.명태전..등 각종 식자재가 유통기한이 두달이 넘은 것드로 사람이 먹을 수없는 것으로 음식을 해서 장애인들에게 먹였다고 하고 또 하얀 구더기가 득실거리는 된장을 본 직원이 원장에게 보고 하였는데 원장은 된장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위 부분만 조금 겉어내고 소독을 한다며 소금을 뿌렸다가 장애인들에게 먹였다고 합니다.

또한 장애인들을 통재한다고 원장과 직원들이 일상적으로 장애인들을 CCTV가 없는 곳으로 끌고가 폭행을 했는데 사무국장이 어린 여자 장애인을 2층으로 끌고가 무자비하게 폭행을 하여 장애인이 폭행 당하며 지르는 소리와 때리는 소리가 3층까지 울리는 무자비한 폭행을 하여 여자 장애인의 몸엔 피 멍이들고 한 남성 장애인에게는 쇠파이프로 때리며 폭행하고 목을 조르고 폭행이 계속되자 원생은 폭행이 두려워 새벽에 3층에서 뛰어내리는 일이 있었는데 이 장애인은 정신병원으로 옮겨졌고 또 할아버지 장애인에게도 폭행을 하고 팔을 비트는 일이 있었는데 소변을 앉아서 보지않고 서서 보았다고 휠체어에서 끌어내려 바닥에 앉혀 놓고 짖누르고 폭행을 하고 팔을 비트는 벌을 주어 통증을 호소했지만 치료를 해주지도 않았고 한 50 장애인은 하루종일 서서 벽을 바라보는 벌을 6개월을 받았다고 합니다.

지적 장애인에게 유통기한이 넘어 사람이 도저히 먹을 수 없는 식자재료 음식을 만들어 먹이고 곰팡이가 피어 썩고 1년이 넘은 과자를 먹이고 이런 것을 장애인의 생일 파티 음식으로 내 놓고 장애인에게 많이 먹으라고 하고 체하지 않게 천천히 먹으라고 하고 맛있냐고 한 이 복지시설 원장 짐승만도 못한 원장이내요.

장애인 원생들을 CCTV가 없는 곳으로 끌고가 매일 쇠파이프.등으로 무자비하게 폭행을 하고 목을 조르고 하여 피멍이 들고 피가 흘러내려도 치료도 해주지않고 폭행을 얼마나 했으며 새벽에 3층에서 뛰어내려 정신병원으로 가게하고 할아버지 장애인이 소변을 서서 보았다고 휠체어에서 끌어내려 짖누르고 폭행을 일삼는 인권유린을 한 원장과 사무국장 이 사람들 정신병원으로 보내야 되는거 아닙니까.

장애인에게 썩은 음식주고 무바비하게 폭행한 원장과 거기에 가담한 직원 너희들은 부모도 형제도 없냐 눈물난다 눈물나 어떻게 말 못하고 몸이 온전치 못해 어디에 하소연도 못할 장애인들에게 어쩌면 그렇게 몹쓸짓을 했냐 너흰 인간이 아니겠지...

이 장애인 복지시설은 2010년부터 4년간 인건비. 운영비. 등을 10억 원 넘게 강릉시로부터 지원을 받아 운영을 하였는데 이 같은 시설을 지도하고 감독하는 강릉시는 1년에 한번 감사를 하였는데 그 것도 복지시설에 언제 몇시에 간다는 연락을 하고 감사를 나갖다고 하는데 연락을 하고 간다면 이 복지시설 원장 감사받을 서류를 부랴부랴 졸속으로 준비해 놓았다가 감사를 받고 감사를 했겠지 강릉시는 겉핱기 감사를 하였습니다.

복지시설에 엄청난 금액을 지원하여 운영되고 있지만 복지시설에서는 원생들에게 쓰여져야 할 돈은 유통기한이 넘은 곰팡이 피고 구더기가 득실거리는 썩은 음식을 해주고 시설 원장은 주머니를 채우며 원생에게 온갖 무자비한 폭행과 인권유린을 하여 감사를 나갖을 때 원생들이 하소연을 하였는데 귀담아 듣지도 않고 눈을 어디에 두고 나니며 겉핱기 감사를 했냐...OOOO~!그렇게 하고 월급 받았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