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의 사나이 '류현진' MLB' 역사를 바꾸어 놓아라

스포츠/LA다저스 류현진

LA다저스 몬스터 류현진 입단식 전 미국 스포츠 웹진들은 검증받지 못한 선수라고 했고 '돈 매팅리 감독도 LA타임스와 인터뷰에서 류현진을 평가절하 했던 류현진은 14일 현재 12승 3패로 평균자책점(2.91)로 내셔널리그(NL)'승률왕 '팀내 다승왕' 루키 중 최다승 최다 이닝을 기록하며 아시아 출신 투수로는(텍사스 다르빗슈 12승)과 내셔널리그 다승 공동 4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류현진에 대한 미국의 반응은 용광로 와 같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고
LA 타임스 등 웹진들은 류현진을 극찬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으며 (돈 매팅리) 감독에게도 류현진을 최고의 투수로 인정 하느라 TV 인터뷰를 하며 '류현진이 작전이다' 라는 말을 하며 극찬하고 있다 류현진은 내셔널리그 유력한 신인왕으로 꼽히며 메이저리그에 입지를 굳히는 투수가 되었고 MLB 역사를 바꾸는 류현진이 될 것이다.

 

미국 스포츠 웹진은 역대 기록과 자료을 비교하고 류현진를 분석한 결과 MLB 역사에 이름을 남길 만한 류현진 이며올해 신인왕을 받을 자격을 갖췄다 하고 류현진은 신인왕 되기 위해선 경쟁자 '팀 동료 푸이그' 호세 페르난데스(마이애미)' 셸비 밀러(세인트루이스)를 이기기 위해선 남은 경기에서 지금처럼 더 호투해야 할 것이라고 덧 붙였고 몬스터 류현진 또 하나의 기록이라면 현재 12승을 기록하고 있는데 기록 비교가 어려운 평균자책점(ERA)을 보완하기 위해 나온 기록인 조정방어율 122을(ERA+)을 기록 중인데 현재까지 5명의 투수들이 12승 이상과 120 이상의 (ERA+)를 동시 기록했는데 류현진이 6번째가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스포츠 웹진은 내다보고 있는데 가장 최근에 기록을 달성한 선수는 돈트렐 윌리스로 2003년 14승과 (127의 ERA+)를 기록했는데 나머지 4명의 1955년 이전에 기록을 세운 것이며 류현진이 현재의 페이스로 간다면 2000년대 들어 이 기록을 다저스 신인 역사를 바꿔놓고 있는 몬스터 류현진이 리그 역사에 2번째로 류현진 이름을 남기길 바란다.

                

한편 오늘 15일 오전에 있었던 뉴욕메츠 와의 경기에서 LA다저스가 연장 12회말 곤잘레스 끝내기 안타로 승리하여 LA다저스는 8연승을 하며 70승 50패 로 서부리그1위를 달리고 있다.

또 한 몬스터 류현진의 시즌24번째 선발 등판이 오는 20일 한국시간 8시10분에 미국 플로리다 마이매미에서( 마이애미 말린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인데 맞대결 상대인 마이애미 말린스(호세 페르난데스) 는 현재 8승5패의 투수이고 마이애미 타선이 공격지표에서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어 무난히 13승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 최고의 퀼리티스타트+ 동료들의 불방망이가 폭발하길 바라고 류현진의 승리로 신인왕 정점이 될 수있는 날이 될 것이다.

내셔널리그 신인왕으로 꼽히는 류현진 한국인 류현진으로 MLB 역사를 바꾸어 놓을 류현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