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류현진 '맷 하비'를 넘어 12승 안고 '노모 히데오'를 넘어라

스포츠/LA다저스 류현진

내셔널리그 신인왕 후보 '몬스터 류현진' 14일 (한국시간)11시10분 사이영상 후보 '뉴욕 메츠' (맷 하비)와 다저스타디움에서 선발 맞대결을 하는데 뉴욕 메츠의 (맷 하비)는 메이저리그 에서 주목을 받고있는 최정상급 우완 투수로 2012년 빅리그에 데뷔하며 3승5패 방어율(2.73)를 기록했으며 금년 선발 첫해 시즌에서 류현진과 함께 하고있는 LA 다저스팀 동료 (클레이든 커쇼)하고 사이영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고 금년 시즌에서 내셔널리그에 (클레이든 커쇼)가 최정상급 좌완 투수라면 최정상급 우완투수는 (맷 하비)다.

뉴욕 메츠 (맷 하비)는 금년 시즌에서 9승 3패로 11승3패 몬스터 류현진 보다 승수에서 뒤지고 있지만 방어률(2.09)로 언터처블의 구위를 자랑하고 있고 LA다저스 (클레이든 커쇼)는 방어률(1.91)로 방어률 부분에서 내셔널리그 1위이고 뉴욕 메츠(맷 하비)는 2위다 '몬스터 류현진'은 방어률(2.99)를 기록하고 있고 금년 내셔널리그 신인투수로 최고의 성적을 내고 있는데.

14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사이영상으로 거론되고 있는 뉴욕 메츠(맷 하비)가 강한 상대지만.무결점 투구를 자랑하는 '몬스터 류현진'이 뉴욕 원정 경기에서 뉴욕 메츠전에서 7이닝 3안타8탈삼진 1실점으로 뉴욕 메츠 타선을 압도했었고.금년 시즌 홈 경기에서 5승1패로 강한 모습 모이고 있는 류현진과 최근 LA다저스는 불방망이 타선으로 9승1패 5연승을 거두고 있다' 사이영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뉴욕 메츠 (맷 하비)가 힘든 상대로 12승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하지만 몬스터 류현진 내셔널리그 신인왕 후보 답게 뉴욕 메츠 타선을 무결점 투구로 봉쇄하고 뉴욕 메츠(맷 하비) 산을 넘어 12승을 안고 일본의 노모 히데오 13승을 넘어 아시아 최고 투수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몬스터 류현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