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류 현진 무결점.무적의 투구였다

스포츠/LA다저스 류현진

 

LA 다저스의 몬스터 류현진이 9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무적 무결점 투구는 올시즌 톱에 속한 피칭을 했다 금년 시즌 세인트루이스는 66승 48패를 기록하고 있어 류현진이 만난 팀 가운데 가장 강했는데 이 경기에서 승리는 금년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떠오르는데 의미가 있다.

류현진은 7이닝 동안 5피안타 7탈삼진 1실점으로 LA다저스가 5-1 승리로 이끌며 11승을 거두어 평균자책점은 신인으로는 꿈의 2점대(2.99)를 유지했고 경기를 방영한 프라임티켓은 경기 시작 전 내셔널리그 신인왕 후보로 4명으로 압축했는데 류현진.동료 야시엘 푸이그.마이애미 호세 페르난데스.세인트루이스의 셸비 밀러 였는데 경기가 끝난 뒤 방송은 11승을 거둔 류현진.과 야시엘 푸이그. 둘 중 누가 더 많은 표를 확보할까 라며 11승을 거둔 류현진으로 분위기를 몰아다고 하는데.


그동안 로스엔젤스 지역에서는 두드러진 활약을 하고 있는 야시엘 푸이그가 신인왕 부분에서 류현진보다 우위였는데 전 리그에서는 11승7패 평균자책점 2.89를 기록 중인 세인트루이스의 셸비 밀러가 앞섰다고 하는데 리그 최우수선수상(MVP)나 신인왕 경쟁에서는 동부 팀들이 훨씬 유리한 것은 미국 모든 뉴스가 동부 중심이기 때문에 류현진은 이날 10여차레 월드시리즈 정상을 차지한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 볼넷없는 투구로 미 전역의 스타로 떠오르게 되었다.

류현진에게 주목할 게 승률인데 역대 다저스 신인 가운데 최소15경기 이상 승패를 가린 투수로 류현진의 승률(0.786)으로 가장 높으며 1955년내셔널리그 시인왕을 수상한 일본 투수 노모 히데오는 13승 6패로 승률이 (0.684)였는데 1981년 페르난도 마니아 선풍을 일으키며 신인왕과 사이영상을 함께수상한 멕시코 페르난도 발렌수엘라도 13승7패로 승률은(0.650)이였다.

세인트루이스 셸비 밀러는11승을 하고 있고 전날 LA다저스 칼 크로퍼드의 타구에 오른쪽 팔꿈치를 맞아 다음 등판이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밀러는 평균자책점이(2.89)로 류현진보다 한발 앞서 있지만 류현진은 투구이닝(141과 3분의 1)에서 밀러보다 20이닝을 더 던져 투수 능력의 척도인 퀄리티스타트(6이닝 3실점 이하) 경기 수도 15 대 9로 크게 앞서 있다.

이날 경기를 마친 후 돈 매팅리 LA다저스 감독은 오늘 류현진은 공격적으로 투구했으며, 자신이 갖고 있는 다양한 구질을 모두 사용하며 아주 잘 던졌다 하고1실점도 이상하게 내줬네 라고 류현진을 칭찬하고 만족해 했다 우리 몬스터 류현진은 평균자책점을 2점대로 내려서 기분이 좋다 시즌 끝까지 2점대를 유지하도록 노력하겠고 팀 분위기가 좋아 홈이나 원정이나 이긴다는 자신감을 가지며 웃는 모습이 좋았내요.

류현진 선수 시즌 끝까지 좋은 투구로 꼭 신인왕 수상하고 리그 최우수상(MVP)상도 거머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류현진 선수 대한민국 ~!! 힘차게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