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연인 전 모 검사 순수하고 마음 따듯한 착한 바보 검사라 해야 맞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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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가 구속기소 되었는데 전 모 검사에 대한 심경을 떨어 놓았습니다.
에이미는 요즘 자신의 근황에 대해 친구들이 힘들어 보였는지 경찰까지 보내고 세간에 떠 도는 말은 귀담에 듣지마라 하며 위로해 준 지인들에게 감사드린다 하며 에이미 자신과 구치소에 있는 전 모 검사에 대한 안좋은 말들에 에이미는 자신이 전 모 검사에게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을 당시 너무 힘들었는데 전 모 검사가 자신에 대한 누리꾼들의 악플 하나하나를 켑쳐해 나쁜 사람도 있지만 좋은 사람들이 많다며 에이미 자신이 진술한 조사가 맞는데 내가 너무 심하게 조사를 한 것 같다며 용기를 주고 순수하고 마음이 따듯한 사람인데 세간에서 해결사 검사라 하는데 너무 착해서 바보 검사라 하는게 맞을 것 같다 했습니다.


에이미는 전 모 검사에게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조사를 받고 구속되어 구치소에 있을 당시 세상에 이렇게 좋은 사람도 있었구나 생각하며 전모 검사에게 3번의 편지를 하면서 에이미 자신에게 너무 잘해 주고 따듯한 마음을 베풀어 주어 고맙다는 편지를 했었고 구치소에서 출소를 한 뒤 2012. 11월부터 전 모 검사와 교재를 했으며 아버지가 전 모 검사를 만나고 와서 듬직하고 좋은 사람이라 하며 교재를 허락해 전 모 검사와 연인 사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에이미는 자신이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피부가 괴사하고 힘들어 하니까 전 모 검사가 에이미 자신을 성형수술한 최 모 원장을 만나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너무 힘들어 한다며 수술을 다시해 달라는 요구를 했으며 에이미는 12월부터 1월말 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수술을 받았는데 전 모 검사가 최 모 원장을 협박했다는 세간에 떠도는 말에 대해 최 모 원장과 원만하게 합의를 하였는데 이런 사실은 빼버리고 협박을 해 돈 을 받을 받은 부분만 부각시켜 알려져 많이 힘들었다고 하네요.


에이미는 자신을 성형수술한 최 모 원장과 원만하게 합의를 했는데 최 모 원장과 병원 여직원이 두 사람이 싸움을 하면서 병원 여직원이 최 모 원장의 휴대폰을 훔쳐 경찰청에 제출을 해 전 모 검사와 최 모 원장 간에 오간 문자가 있어 전 모 검사로 까지 사건이 확대되었고 문자 안에는 좋은 이야기도 있고 나쁜 이야기도 있을 텐데 최 원장에게 받은 돈 부분만 부각을 시켜 수사해 너무 하는 것 같아 속상했다고 합니다.


또한 전 모 검사가 최 모 원장 병원 여직원으로 2013년 6월부터 협박을 당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에이미 자신을 감싸려고 여직원에게 돈 까지 주었다는 사실이 검찰 조사에서 들어나 전 모 검사가 그런 사실을 에이미 자신에게 이야기 안했다는 부분에 속상해 많이 울었답니다.


에이미는 이와 같은 심경을 떨어 놓으며 구속기 소되어 구치소에 있는 전 모 검사를 자주 면회를 다니며 전 모 검사가 모르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에이미 자신이 말해주지 않으면 누가 이야기 해주겠느냐며 자신의 심경을 말했는데 전 모 검사에 대한 첫 재판은 다은달 2월에 열릴 예정입니다.


한편 최 모 원장이 여직원에게 프로포폴을 투약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는 경찰과 부적절한 관계가 제기되어 경찰이 조사를 하고 있는데 이 조사 결과와 에이미의 연인 전 모 검사의 재판 증인으로 나서는 에이미 진실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