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이 채무있던 전직 경찰 살인 교사한 혐의로 긴급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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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이 채무있던 전직 경찰 살인 교사한 혐의로 긴급 체포


범죄를 예방하고 범죄자를 체포해야 할 현직 경찰이 살인 교사를 한 혐의로 체포되어 조사를 받고있습니다.

지난 16일 밤 경북 칠곡군 북삼읍에서 발생한 PC방 업주 살해사건 용의자 32세 배 모 씨가 경찰에 체포되어 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살인 용의자 배씨가 현직 경찰로부터 살인 교사를 받았다고 진술 하였다고 합니다.

현직 경찰 A 경사는 전직 경찰 출신 PC방 업주 이 모 씨에게 1억 2천만 원을 빌려주고 돌려받지 못하자 살인 용의자 배 모 씨에게 살해된 전직 경찰 PC 방 업주 이 모 씨를 살인 교사를 했다는 것인데요.

전직 경찰 PC방 업주 이 모 씨를 살해한 용의자 배 모 씨는 살해 대가로 현직 경찰 A 경사로부터 채무금 3천만 원을 탕감받고 2천만원~3천만 원을 더 받기로 했다는 배 모 씨가 진술해 칠곡경찰서는 현직 경찰 A 경사를 살인 교사 혐의로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배 모 씨에게 살해된 전직 경찰 PC방 업주 이 모 씨는 현직 경찰 A 경사로부터 빛 독촉에 시달리자 사망 보험금 2억 원의 보험을 가입하고 보험금 수급자를 경찰 A 경사로 해 놓은 것으로 드러났는데 A 경사는 채무 관계는 있지만 살인 교사를 한 사실이 없다고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고 합니다.

경북 칠곡경찰서는 전직 경찰 출신 PC방 업주 이 모 씨를 살해한 혐의로 배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현직 경찰 A 경사에 대해서는 살인 교사 혐의를 계속 조사한다고 하는데요.

현직 경찰관 A 경사는 전직 경찰에게 돈을 빌려주고 돌려받지 못하자 사망 보험을 가입하게 한 뒤 자신에게 채무가 있는 배 모 씨에게 채무를 압박하며 전직 경찰을 살해하면 빛을 탕감해 주고 돈을 더 주겠다고 살인 교사를 해 한 생명이 살해된 것 같은데요.

현직 경찰이 살인 교사를 해 한 생명을 살해하고 완전 범죄 꿈을 꾼 이런 사람이 어떻게 범죄자를 잡는 경찰관이 되었나 싶은데 이 경찰관 사건 하나라도 해결 하였는지 모르겠고 현직 경찰이 완전 범죄를 꿈꾸며 나 잡아 봐라하며 경찰을 우롱하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