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이 살인교사.권총 협박까지 민중의 지팡이 왜 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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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이 살인교사.권총 협박까지 민중의 지팡이 왜 이러나.
인천 서부경찰서 현직 경찰 전 모 경사가 아내 명의로 쌀 공장을 운영하면서 중국산 쌀과 국산 쌀을 섞어 납품하기도 하고 거래업자에게 돈을 빌리고 돈을 갚으라고 하자 권총으로 협박까지 했다고 합니다.

현직 경찰 전 모 경사는 경기도 시흥에 아내 명의로 쌀 공장을 운영하며 중국산과 국산 쌀을 기계에 넣어 섞은 쌀을 국산으로 둔갑시켜 거래 업체에 팔아 왔는데요.

전 모 경사는 아내와 자신이 운영하는 쌀 공장에 임 모 씨로부터 중국산 쌀을 공급받아 국산 쌀로 둔갑시켜 팔아오면서 임 모 씨와 거래를 끊고 납품한 중국산 쌀 대금 6천여 만원을 주지않고 오히려 임 모 씨로 부터 1억 원을 빌린 뒤 갚지않아 돈을 갚으라고 독촉하자 권총을 차고 다니며 임 모 씨 앞에서 권총을 쏘기도 하며 위압감을 줬다고 합니다.

 


또 전 모 경사는 식품업자 정 모 씨와 거래를 해오면서 지난해 2억 4천만 원을 빌린뒤 이 역시 갚지않아 정 모 씨가 돈을 갚으라고 독촉하자 전 모 경사는 권총으로 정 모 씨를 협박까지 했다고 하는데요.

현직 경찰이란 것을 믿고 거래를 했다가 납품 대금도 못 받고 돈까지 빌려줬다가 돈을 떼이고 권총으로 협박 당해 위압감까지 받은 이들 업자들은 오늘 검찰에 전 모 경사를 고소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인천 지방경찰청이 현직 경찰 전 모 경사에 대해 감찰 착수을 하였는데 전 모 경사는 빛을 갚으려고 노력해 일부는 갚았고 권총으로 협박을 한적이 없다고 부인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경북 칠곡에서 현직 경찰 A경사가 전직 경찰 출신 PC방 업주에게 돈을 빌려주었다 못받자 또 다른 채무 관계에 있는 사람에게 전직 경찰을 살해하라고 살인교사를 하는가 하면 에이미가 성형 수술한 원장의 성폭행 사건을 내사하던 경찰이 친분 관계에 있던 원장에게 수사 정보를 알려준 사실이 들어나 정보누설 혐의로 파면을 당하기도 했는데요.

현직 경찰이 아내 명의로 쌀 공장을 운영하며 중국산과 국산 쌀을 섞어 국산으로 둔갑시켜 팔고 납품 대금을 주지않는가 하면 현직 경찰이라 믿고 거액을 빌려 주었는데 갚지않아 돈을 갚으라는 독촉을 받자 권총을 차고 다니며 권총을 쏘기도 하면서 납품업자들을 위협하며 위압감을 주었습니다,

범죄 예방을 하고 범죄자를 체포하는 현직 경찰이 살인교사를 하고 중국산 쌀을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팔고 거액을 빌린 뒤 갚지않는 등 권총으로 협박까지 하는 범죄자 경찰 때문에 국민들 불안에 떨며 살아야 할 것 같은데 민중의 지팡이라는 경찰 이래서야 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