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류현진 미국 본토 개막전 샌디에이고 경기 선발 등판

스포츠/LA다저스 류현진

 

 

 

몬스터 류현진이 미국  본토 개막전 샌디에이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합니다.

 

LA 다저스 특급 투수 클레이튼 커쇼가 등근육 부상으로 류현진이 미국 개막전 선발로 등판할 것으로 예상을 했는데 커쇼가 등근육 부상으로 30일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르며 돈 매팅리 감독은 류현진이 미국 본토 개막전에 선발로 등판한다고 밝혔습니다.

 

 

류현진은 31일 오전 9시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샌디에이고와 미국 본토 개막전에 선발로 등판하는 하게된 류현진은 지난 23일 호주 개막 2차전 애리조나와의 경기에서 5이닝 무실점 호투하며 승리 투수가 되었는데 미국 본토 개막전에 선발 등판하며 2승에 도전합니다.

 

류현진은 지난 23일 호주 개막전에서 발톱 부상을 당했으나 부상에서 빠르게 회복하며 불펜 훈련에 참가하며 커쇼의 부상으로 대체 1순위인 류현진이 미국 본토 개막전에 선발 등판이 예고 됐었습니다.

 

류현진이 31일 미국 본토 개막전 샌디에이고와의 전에 선발 등판하므로서 커쇼가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르며 4월 5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와 홈 개막전에도 류현진이 선발로 나설 것이 유력해 졌습니다.

 

류현진이 선발로 나서는 31일 샌디에이고 전 경기는 한국 시간 오전 9시5분 입니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무결점 무적의 호투로 시즌 2승을 바라며 류현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