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 11번째 우리나라 세계문화유산 등재

국내,외 여행

 

 

우리나라 남한산성이 국내 11번째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가 되었습니다.

 

유네스코'가 우리나라 "남한산성"을 자연이 빛어낸 자연유산, 인류 활동의 흔적인 문화유산을 합한 복합유산'을 충족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구분

한국 세계유산     목 록

 문화 유산

 석굴암,불국사, 해인사장경판전, 종묘, 창덕궁, 수원화성, 경주역사유적, 조선왕릉, 고인돌유적, 남한산성

 기록 유산

 훈민정흠, 승정원일기, 직지심체요절, 조선왕조실록, 해인사 대장경판.제경판, 동의보감, 조선왕조의궤, 일성록, 5.18 민주화운동기록물,

난중일기, 새마을운동기록물

 무형 유산

 종묘제례 종묘제례악, 강릉단오제, 판소리

 자연 유산

 제주화산섬. 용굴암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국제유적협의회는 남한산성에 대한 평가에서 자연이 빛어낸 자연과 인류의 가치 교류 활동의 중요한 증거 건물, 건축, 경관, 기술발전, 도시계획 등을 탁월한 사례로 평가하여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게 하게된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평가심사위원들이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인정한 것이죠.

 

남한산성'은 지형과 계곡을 잘 이용해 축성을 한 성으로 규모면에서도 엄청난 성이며 보존이 된 남한산성 입니다.

 

남한산성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주변에 있던 주점 숙박업소 등 문화유산에 해가 되는 것을 정리하며 많은 노력을 한 결과 인데요.우리 민족 문화유산 잘 보존되어야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