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진영 JYP 주가 직견탄 유병언 동생 유병호 장인과 구원파 연류 악성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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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진영이 최대주주인 연예기획사 JYP  엔터테인먼트주가가 연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JYP 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연일 하락하는 이유는 전 세모그룹 유병언 회장 동생 유병호씨가 횡령 협의로 체포되면서 가수 박진영이 최대주주인 JYP 주가가 직격탄을 맞았는데요.

 

 

지난 22일 체포된 유병호씨가 가수 박진영의 장인으로 알려지면서 JYP 엔터테인먼트 주가가 큰 영향을 받아 연일 주가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사고로 인해 유병언 사건이 확대되며 가수 박진영이 구원파 연류설과 JYP 엔터테인먼트'에 불법 자금이 유입되었다는 설이 퍼지기도 했었는데요.

 

구원파와 연류설이 지속되자 JYP 엔터테인먼트'측에서 공식 보도를 통해 연류설 해명을 하였지만 연일 JYP의 주가는 곤두박질 하락하고 있습니다.

 

증권가의 찌라시는 구원파 신도들 자금 5억원이  JYP엔터테인먼트에 흘러 들어갔다는 증권가 찌라시 때문에 가수 박진영에게 큰 타격을 주게 되었고 JYP 주가에도 영향을 받고 있는 것 같은데요.

 

유병언과 동생 유병호로 인해 가수 박진영 괴롭겠네요. 아무 근거도 없는 루머로 큰 타격을 입고 있는 박진영에게 더 이상 피해 없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