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아 설경구 남편과 6년 마음 고생 털어놓으며 눈물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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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윤아 씨가 29일 SBS "잘 먹고 잘 사는법" "식사하였어요" 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눈물로 속내를 털어 놓았습니다.

 

SBS "잘 먹고 잘 사은 법" "식사 하셨어요" MC 이영자' 임지훈' 게스트로 출연한 송윤아'는 氣 의 밥상을 선물하기 위해 여정을 떠났는데요.

 

이날 SBS "식사 하셨어요" 방송에서는 유방암으로 투병하는 딸이 자신의 어머니를 위해 밥상를 차려 주었으면 하는 사연이였는데요.

 

송윤아'는 사연의 신청자를 만나기 전 지난 6년간에서 악성 루머와 마음 고생한 것을 털어 놓았는데요.  

 

송윤아'는 악성루머에 대해 "제가 어느날 상상할 수도 없는 나쁜 여자가 되어있었다"" 그런 나쁜 사람으로 살면 안되는 거잖아요 " 그런 사람은 나쁜 사람인 거잖아요" 사람이 되어서는 않되잖아요" 그런데 어느날 제가 나쁜 사람이 되어버렸어요" 그러면서 악성루머 내 가슴에 담고 참고 살아가기로 마음을 먹었다'며 눈시울을 글썽이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또 송윤아'는 제가 어느날부터 피부에 착색이 와 사우나에 창피헤서 갈 수가 없게 되었는데 함께 사우나에 다니던 언니들도 제 피부를 보고 놀랄 정도였다고 이야기하며 한의원를 다니며 치료해 지금은 많이 호전되어 가고있다며 그동안 마음 고생한 것을 털어 놓았는데요.

 

 

배우 송윤아 남편 설경구와 악플로 많은 마음 고생을 했었고 악성 루머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기로 하는 등 마음이 많이 아팠을 것입니다.

 

 

송윤아'는 식사 하셨어요" 사연의 신청자가 임신 8개월만에 유방암 판정을 받았지만 출산까지 치료를 미루며 출산을 한 뒤 산후조리를 하지 못한 상태에서 유방암 수술을 받았지만 몸이 약해져 항암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해 유방암이 재발하여 척수까지 전이가 되어있다는 어머니의 사연에 송윤아는 눈물을 터트리며 펑펑 울었습니다.

 

송윤아'는 사연의 신청자에게 "저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인데 아이를 제대로 보지 못하는게 안타깝지 않느냐" 라고 물었고 사연 신청자는 " 암 치료 때문에 이이를 챙겨주지 못해 아이와 애착관계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았다" 라고 말하며  "아이에겐 이빠가 엄마이고 큰 존재라며 말하자 송윤아는 사연 신청자와 함께 많이도 울었습니다.

 

배우 송윤아 씨 남편 설경구 씨와 2009년 결혼해 5년째 접어 들었네요. 그런데 "송윤아'가 설경구'를 이혼하게 만든 장본인이다" 이혼 하기전 설경구'와 동거를 한 불륜녀다" 라는 등 온갖 욕설과 함께 악성 루머에시달렸던 송윤아 설경구 부부인데요.

 

배우 설경구 송윤아 남편 방송에 출현하여 이같은 악성루머에 시달리는 아내 송윤아에게 많이도 미안해 하더군요. 자신이 당해야 할 것을 아내 송윤아가 시달리고 있다며 미안해 하며 눈물까지 펑펑 흘린 설경구 씨 인데요.

 

배우 송윤아 씨 깨끗한 이미지에 많이 타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이제 그런 악성루머 깨끗히 잊어버리고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배우 송윤아 씨 6년만에 컴백한다고 하네요. 송윤아 씨가 한말 중 우수게 소리 하나합니다."저 같은 촌것이... ^^ ^^   설경구 씨 송윤아 씨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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