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유튜버 고소 허위사실 유포 합의 없이 법대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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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MBN 앵커가 허위사실을 유포한 유튜버를 강한 처벌을 원하며 고소하며 법대로 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김주하는 자신에 대한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비방하는 내용을 담은 영상이 업로드 되고 있다며 유포자를 찾기 위해 서울 중부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하고 수사를 의뢰했는데요.


김주하가 고소한 유튜버는 "김주하 불륜 녹취파일 누설, "김주하 눈물의 고백, 등의 제목으로 업로드를 했고. 김주하가 타 방송사 앵커와 불륜으로 아이를 갖게돼 이혼을 하게 되었다.는 등의 영상을 제작해 반복적으로 업로드하고 유포해 김주하 앵커와 가족들의 명예를 훼손했습니다. 


김주하 앵커는 자신과 가족에게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며 "합의는 없다. 법대로 강력한 처벌을 원한다고 했습니다.

김주하 앵커는 2013년 9월  강필구와 이혼 소송을 제기하였고 1심에서 승소하였고 강필구가 항소했지만 재판부가 항소를 기각하여 강필구와 이혼을 하였는데요.


김주하는 당시 한국의 대표 앵커로 여성들에게 선망의 대상이였는데 강필구는 김주하와 결혼을 하기 위해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결혼을 했는데 유부남이였다는 사실을 알게된 김주하는 충격을 받았지만 아이를 낳아기르며 결혼 생활을 깨지 않으려 충격과 괴로움을 견뎌냈지만 강필구는 김주하와 아이들에게 폭행까지 서슴지 않자 결국 김주하는 더는 극복하지 못하고 이혼 소송을 제기하여 이혼을 하였습니다.


김주하는 강필구가 유부남이였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을 것이고 거기에 강필구의 폭행까지 당하며 세상밖으로 자신의 결혼생활이 드러나지 않게 하려 많은 고통을 받으며 극복하려 했지만 강필구의 외도와 폭행이 어어지자 결국 이혼을 결심했을 것입니다.


김주하의 아픈 이혼을 안다면 허위사실을 영상으로 제작해 유포고 반복적으로 업로드하는 행위는을 하지 말아야 하는데 김주하와 가족들에게 또 다른 아픔을 주는 행위를 저지른 유튜버를 찾아내 강력한 처벌을 해야 합니다.


김주하는 이혼의 아픔을 겪고 현재 MBN 앵커 겸 특임이사로 활동하고 있어 여성들은 김주하와 같은 여성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김주하는 성공한 앵커고 사회인입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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