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영화 여의도 한강시민공원과 광진교 인근에서 매주 금요일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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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한강시민공원'과 광진교'인근에서 매주 금요일에 무료로 영화가 상영됩니다.

 

서울시는 여름철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부터 더위를 식히기 위해 한강시민공원을 찾는 시민에게 무료 영화 관람을 할 수 있도록 기획을 하였다고 밝혔는데요.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30분부터 물빛무대에서 무료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데 영화가 상영하기 전에 다양한 음악 공연도 진행한다고 합니다.

 

또 광진교'와 천호역'사이에 위치해 있는 광진교 8번가에서도 매주 금요일 7시 30분부터 무료 영화를 상영한다고 하는데요.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여의도 한강시민공원'과 광진교'8번가로 가셔어 더위도 식히고 무료 영화도 관람하시며 올 여름 더위를 식혀 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올 여름 많이 덥다고 하는데 건강 챙기셔어 올 여름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