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DDP 세계속 서울 랜드마크로 변신하고 있다.

국내,외 여행/문화 행사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DDP) 착공한지 5년만에 지난 3월 문을 였었는데 유지가 될 것인지 논란도 있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DDP를 찾으면서 세계속의 서울 랜드마크가 될 것인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3월 문연 뒤 넓은 공간에 볼 것이 없다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지만 민간단체에서 적극 참여하면서 서울의 대표적인 복합예술공간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지방에서 서울까지 올라와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 의 웅장한 모습에 놀라기도 하고 독특한 건물 모양과 다채로운 공연, 문화전시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더라구요.

 

동대문 DDP가 세계적인 랜드마크가 되려면 찾아오는 관람객에게 보여줄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각종 공연과 행사를 끊임없이 준비를 하여야 한다고 보는데요.

 

 

동대문 DDP를 찾아오는 관람객들은 정말 넓은 공간에 아직 완벽하게 자리 잡히지 않아 볼거리가 많지는 않지만 매번 올 때마다 달라지는 내용에 다시 오게된다고 합니다.

 

동대문 DDP가 스페인 빌마오의 "구겐하임" 미술관 영국 런던 "테이트 모던" 미술관 처럼 되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많은 노력이 따라야 할 것이라고 하기도 하구요.

 

처음 문을 열었을 때는 비어있는 공간이 많았는데 지금은 많이 달라지 동대문DDP 세계속의 서울 복합랜드마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 이용 문의: 종합안내센타 전화: 02-2153-0510 으로 문의 하시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