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앞바다에 초대형 태국기 띄워져 세계 최초 기네스 등록할 예정

국내,외 여행/문화 행사

독도 앞바다에 초대형 태국기가 띄워졌습니다.

 

독도 앞바다에 띄위진 태국기는 가로 60미터 세로 40미터로 힌색천에 2천여 명이 손도장을 찍어 완성한 태국기를 독도 앞바다에 띄웠는데 도고도가 우리 땅임을 확실하게 보여준 것이고 바다위에 띄운 세계 최대 국기로 기네북에 등록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초대형 태국기는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독도를 지키고자 하는 국민의 염원을 담아 대형 태국기를 독도 앞바다에 띄우는 것은 우리만이 할 수 있는 문호 이벤트라는 보여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서경덕 교수는 독도 앞바다에 띄워진 초대형 태국기를 전세게에 홍보할 것이라고 합니다.

 

일본이 과거사를 사죄하지 않고 끈임없이 독도에 순시선을 보내는 등 독도에 대한 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동쪽 끝에 자리하고 있는 독도는 섬 전체가 천연물인 아름다운 섬으로 우리가 지켜야될 우리의 땅입니다.

2015년 乙未年 청양 푸른양띠 새해에는 웃음으로 가득한 가정이 되시고 소원성취하셔어 행복하시기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