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청바지에서 '성기능 장애' 암'유발 발암물질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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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청바지에서 '성기능 장애' 암'유발 발암물질 검출

유명 청바지에서 성기능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환경 호로몬과 발암 물질이 검출되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연맹 의뢰를 받은 공인시험검사관이 청바지를 분석하였는데 중국에서 생산해 국내로 들여온 베이직하우스 청바지에서 발암 물질 아릴아민이 기준치 3배 가까이 나왔다고 합니다.

한국소비자연맹 이향기 부회장은 피부염과 암을 유발시킬 수 있기 때문에 회수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조치 하였다고 하는데 베이직하우스 측에선 다른 공인기관 분석에서 발암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며 여러 기관에 재검사를 맡기겠다고 하였다는데.
베이직하우스 제품. 게스.버커루.빈폴.에비수.TBJ 청바지에서도 환경 호로몬인.노필페놀 에톡시레이트가 검출 되었다고 하구요 디젤. 캘빈클라인.게스 등 제품은 염색 품질이 많이 떨어져 비를 맞거나 땀에 젖었을 때 염료가 다른 옷이나 시발에 이염될 가능성이 크다고 하는데요.

여성의 경우 성조숙종.월경 불순이 일어날 수 있고 남성은 정자수 감소 등 의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들이 즐겨 입는 유명 브랜드 국제 유명 브랜드 품질이 좋다고 비싸더라도 믿고 사는 청바지 정말 충격이 끄고 특히 청바지는 여성분들이 즐겨 입는 옷인데 여성분들 충격이 얼마나 클까요 ? 유명 브랜드 라 품질이 좋다고?비싸 품질이 좋다고? 못 믿을 브랜드 충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