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다혜 동남아 해외이주 이유 업무 수행 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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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자유 한국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은 딸 문다혜 씨 가족의 동남아 해외이주에 대한 의혹을 계속 제기하고 있습니다.

문다혜 씨의 남편은 한 벤처기업에서 근무를 하다 구기동 자택을 문다혜 씨에게 증여했고 구기동 자택을 처분한 뒤 동남 아시아 모 국가로 해외이주를 하였는데, 박상도 의원이 왜 해외이주를 했는지 밝혀달라고 집요하게 요구하고 있었는데요.

청와대 조국 민정수석은 현재 해외에 이주하여 안전하게 지내고 있으며 자세한 것은 밝힐 수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곽상도 의원은 자신이 청와대에서 민정수석으로 근무할 당시 김학의 전 차관 성접대 의혹 사건에 압력을 넣었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의 조사를 받는 중에는 더 이상 문다혜 해외이주에 대해 말이 없다가 검찰에서 김학의 성접대 사건에 압력을 행사한 것이 없다는 무혐의 처분이 나오자 마자 문재인 대통령에게 책임을 묻겠다며 다시 문다혜 씨 해외이주 의혹을 밝히겠다고 했습니다.

박상도 의원은 현재 문다혜 씨가 동남 아시아 모국가에서 취업하여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제보를 받았다며 의혹을 밝히겠다고 해 박상도 의원은 문다혜 씨가 해외이주하여 있는 동남아 모국가로 갈 것이라는 느낌을 주기도 했는데요.

요즘 우리 나라에서는 국민의 알 권리가 있다며 국가의 기밀도 언론에 공개하여 국가 이익에 반하는 행위를 한 강효상 자유 한국당 의원으로 인해  논란이 증폭되었고, 나경원 원내대표는 국가 기밀을 공적제보라 하였는데. 국민의 알 권리가 국가 기밀도 알아야 한다는 것일까요.

곽상도 자유 한국당 의원

문다혜 씨가 문재인 대통령의 딸이지만 일반인과 다를 것은 없지만 국가의 대통령 딸이고 가족이기 때문에 국가에서는 문다혜 씨의 가족을의 안전을 위해 경호는 필수라고 봅니다.

 

 

만약 문재인 대통령의 딸인 문다혜 가족은 일반인과 같다하여 해외에서 신분이 노출된다면 이를 이용하여 문다혜 씨의 가족에게 신변에 이상이 온다면 문제가 될 것입니다.

박상도 의원이 집요하게 문다혜 씨 가족이 어디에서 생활하고 있는지 어떤 회사를 다니며 근무하고 있는지 밝혀 문다혜 씨 신분을 공개하려는 의도가 무엇일까요.

문재인 대통령에게 박상도 의원이 어떤 책임을 묻는 것은 뭐라할 수 없지만 단지 대통령의 딸인데 의혹에 가지고 무엇, 무엇에 대해 의혹이 있다며 문다혜 씨를 괴롭히는 행위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문다혜 씨는  아버지인 문재인 대통령의 도움을 받지 않고 구기동 자택을 처분하여 해외로 이주해 생활이 어렵다는 말도 있었는데 먹고 살아야 하고 아이도 교육시켜야 되기 때문에 취업해 일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만약 문다혜 씨 가족이 국내에 머무르며 직장에 다닌다면 박상도 의원이 졸졸 따라다니며 무엇을 하는지 지켜볼 사람 같고 어떤 물건을 사면 왜? 사지 뭐하는데 저 물건을 살까 하고 언론에 공개하며 문다혜 씨의 사생활을 헤집어 놓을 것 같은 박상도 의원입니다.

공개하여서는 않될 국가의 기밀이 있고, 개인의 사생활 보호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모든 것을 까발리려는 박상도의 행위 정말 못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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