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다혜 태국 국제학교에 아들 보내려 이주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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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자유 한국당 의원이 최근 동남아 태국을 다녀온 뒤 문재인 대통령 사위와 딸 문다혜가 왜 태국으로 이주했는지를 밝혔습니다.

곽상도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 딸 문다혜의 해외 이주 의혹을 제기해 왔고 이에 대해 청와대가 밝혀줄 것을 요구했지만 조국 민정수석은 현재 잘 지내고 있으며 자세한 것은 밝힐 수 없다고 했는데요.

곽상도 의원은 김학의 사건과 관련해 압력을 넣었는지에 대해 조사를 받았지만 무혐의 처리되자 문재인 대통령 딸 문다혜 가족이 왜 해외로 이주했는지 밝히겠다고 했습니다.

광상도 의원은 18일 이욱현 태국대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딸 가족과 관련된 사항을 전혀모른다고 하고 있으며 대통령 친인척겨오여부와 문재인 대통령 딸 문다혜 가족의 재외국민 등록 여부를 알려줄 수 업없다는 말만 들었다고 합니다.

곽상도 의원은 태국대사관 측은  모든 것에 대해 모른다 알려줄 수 없다는 말을 하고 있는데 현지 교포들의 말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 딸 문다혜 가족은 대사관 직원의 도움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딸 문다혜와 손자

곽상도 의원이 밝힌 것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 사위는 2018년 6월 15일에 출국하였고 문자혜 씨는 2018년 7월 11일 아들이 다닌 초등학교에 해외 이주 신청서를 제출했는데, 전출 학교란에 프렙스쿨 (prepshool) 로 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국제학교인 프렙스쿨은 1년 교육 비용이 (한화 약 3.200만원) 에 달하는 것으로 알져지고 있습니다.

 

 

곽상도 의원은 앞으로도 계속 문재인 대통령 딸 문다혜 가족이 왜 이주를 했는지 계속 추적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대통령의 딸이지만 부모의의 도움을 받지 않고 여러가지를 고려 태국으로 이주한 것 같은데 곽상도 의원은 마치 문재인 대통령이 특혜를 주어 해외 이주시킨 것이 아니가라는 의심을 갖고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한국 국민은 해외로 이주할 자유가 있고 아이들을 해외 국제학교에 보낼 자유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해외 이주를 하고 있고 아이들을 국제학교에 보내고 있는데 대통령의 딸이라서 의혹 제기를 당해야 하나요.

곽상도 의원은 전 정부 민장수석비서관으로 문다혜 씨는 대통령 딸로 가족이 해외로 이주했지만 경호를 받아야 한다는 것, 해외 이주를 왜 했는지 밝힐 수 없다는 것, 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데 마치 범죄를 저지르고 해외로 도망간 범인처럼 쫒아다니며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데, 지금처럼 최순실 국정농단을 왜 파헤치지 못했는지 묻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