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봉클럽 오청성, 김주성 김은별 부부 아들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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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볼클럽에 출연한 탈북작가 김주성 김은별 부부는 오청성을 양아들로 받아들여 김주성 집에서 함께 생활을 하는 일들을 이야기 했는데요.

탈북자는 다들 북한에 있는 가족들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며 그리워 하며 북에 잇는 가족들 소식을 듣고 싶어 하면서도 한국 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다들 열심히 살고 있는데요.

탈북작가 김주성 씨와 탈북자 김은별 씨는 나이 차이가 나지만 이를 극복하고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는데 오청성 씨를 양아들로 받아들여 함께 행복하게 사는 것 같습니다.

김주성 씨와 김은별 부부는 아들 오청성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데 청성이가 군인 출신이라 생활하는 것이 몸에 베어서인지 군인처럼 생활하며 이불도 각을 잡아 게고 정리한다고 하네요.

김주성 씨는 오청성이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내가 아버지인데 내가 모르는 여자가 있냐고 해 웃음 바다가 되었는데 사실은 오총성을 따듯하게 대해 주었다는 탈북민 조영숙 씨 였고 김주성 씨와 조영숙 씨간 사이에 좋지않은 소문에 의해 오해가 있었는데 이날 오해를 풀었고 조영숙 씨는 오청성이 누구보다 더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오청성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하해하는 것 처럼 보여 기쁘다고 했습니다.

탈북작가 김주성과 조영숙

오청성 씨는 김주성 씨 부부의 딸을 조카라 표현했는데 양부모의 딸이니 조카인데 조카는 아버지보다 오청성 자신을 좋아한다고 표현하며 내가 집으로 돌아오면 조가가 뛰어오며 삼촌이라고 함께 안길 때 행복하다고 했습니다.

 

 

김주성 씨 부인인 김은별 씨는 남편이 자동차를 너무 자주 바꾼다며 불만이라는 말을 했는데 어느정도 자동차를 자주 바꾸는지 말을 하는데 오래가면 1년 짭게는 6개월 이라고 해 출연자 모두가 놀라기도 했는데요.

김주성 김은별 부부의 딸과 오청성

김은별 씨가 차를 바꾸지 못하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 보기도 했지만 김주성 씨가 말을 듣지 않는다고 하는데 자동차를 1년 아니면 6개월에 바꾼다면 경제적 부담이 될텐데 부인인 김은별 씨 걱정이 많겠습니다. ^^ 김주성 작가로 활동하시며 돈 많이 버시나요? ^^ 

 

 

왜 이런 소문이 있었잖아요~ 오청성이 타고 다니는 자동차가 두 대더라는 소문이 있었는데 이제 보니 김주성 씨가 자돛라를 자주바꺼서 그런 오해가 있었나 봅니다. 어는 때 자동차를 타고 나갔는데 6개월 뒤 다른 자동차를 타고 나갔으니 자동파를 6개월만에 바꿔을리는 만무하고 "오청성은 자동차가 두 데구나,라는 오해를 한 것 같은데 오해를 받게 만든 범인은 김주성 씨였습니다.

밝은 모습의 오청성

생사를 넘나들며 탈북을 했는데 자동차를 두 데나 사면서 방탕한 생활을 하는 것으로 오해를 받았던 오청성 씨는 왜 탈북을 했는지 진실을 밝혔고 방탕한 생활을 한다는 소문도 해소했기 때문에 오청성 씨가 한국에서 행복한 생활을 하기만을 바랄겁니다.

 

 

오청성 씨에 대한 않좋았던 소문 다해소 했고 한국 생활을 알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오청청 씨 양부모도 있고 조카도 생겼으니 외로워 말고 밝은 모습으로 열심히 행복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