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개혁 탐관오리들부터 개혁을 합시다
투데이 이슈/쓴소리,단소리공공기관이 방만한 경영으로 부채에 허덕이다 공공요금 인상을 하여 부체를 줄이려 한다며 방만한 경영을 더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며 공공기관 개혁을 하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공공 기관장들은 몸집을 줄이고 허리띠를 졸라메어야 한다고 박 대통령이 공공기관 개혁에 박차를 가하라고 당부를 하였는데 공공기관 개혁에 앞장서야 할 지방의 상당수 의회 의원들이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만들어진 업무추진비로 지급한 카드를 가지고 다니며 개인용도로 북북 귺고 다니며 흥청망청 쓰고 다닌다는데 지방의회 의원들부터 개혁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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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간 서울 부산 등 지방의회 업무추진비 내역을 보면 의정활동 업무추진비로 쓰라고 지급한 카드를 의회 의원부인이 가지고 다니며 개인용도로 사용을 하고 의원들은 휴일도 평일에도 집 근처 고기집에서 고기굽고 마시고 노래방과 주점을 61차례에 걸쳐 들락날락하며 흥청망청 부어라 마셔라 하며 노래를 부르고 400여만 원을 업무추진비로 결재를 하였다고 하네요.
또 한 광역의회 부의장은 동료 의원들 전체에게 20만원이 넘는 전복세트를 선물하는데 업무추진비로 결제를 하였고 한 구의회 의원들은 업무추진비로 개인 승용차에 기름을 콸콸콸 넣어 타고 다니며 2000여만 원을 썻다고 하는데 국민이 낸 세금을 마치 본인들 것 인양 나눠먹기 식으로 탐관오리들이 흥청망청 귺고 다녀 공공기관 부체가 불어날 수 밖에 없는 것을 공공요금이 원가도 되지않아 부체가 불었다고 하는데 탐관오리들이 부체 불려놓은거 아닌가.지방선거가 다가온다는 이유로 쉬~쉬한다는데 이래서야 공공기관 개혁 되겠습니까.
대통령령으로 시행되고 있는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어디에 구겨넣어놓고 시행조차 하지 않으며 국민이 낸 세금으로 전복을 사 나눠먹고 고기집과 노래방 주점을 들락날락 하며 마셔라 부어라 하며 흥청망청 쓰고 다닐때 국민들은 불황으로 한푼이 쓰기가 무서워 호주머니를 꿰멘듯이 절약을 하며 살아가며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있는 줄 아는가 본데 어떤 탐관오리가 흥청망청 쓰는 것이 관행이라고 했다는데 득실득실한 이런 못된 탐관오리들 부터 개혁을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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