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올림픽 역대 가장 비싸게 준비한 화장실 쌍둥이 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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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2월 7일로 바짝 다가왔는데 우리 한국 선수들 선전해 좋은 성적 거두었으며 좋겠습니다.

소치 동계올림픽은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르미 푸틴 대통령이 국제 사회에 강한 러시아의 힘을 보여 주기위한 푸틴 대통령의 야심작 이기도해 무려 500억 달러 돈을 쏟아부으며 역대 올림픽 대회 중 가장 많은 돈을 들였던 2008 중국 베이징 하계올림픽 420억달러 보다 많아 가장 비싼 올림픽을 치르게 되었는데요.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소치 올림픽이 가장 화려하고 안전한 올림픽이 될 것이라고 입이 마르게 홍보를 하였고 이틀만 있으며 전 세계인들이 모인 가운데 개막식이 열리는데 소치 올림픽 준비가 부실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하네요.

일부 경기가 열리는 지역 경기장엔 취재진의 숙소가 완공이 되지않아 사용을 할 수가 없는가 하면 샤워실에 물이 나오지도 않고 여기 저기에서 준비가 부실하다는 말들이 나오고 있다는데 소치 올림픽에서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한번 보시겠습니다.

우리 한국 선수들이 선전해 가져올 금메달,은메달 동메달. 몇 개를 가져올까요 ^^

소치 올림픽 개막식이 열리는 경기장을 비롯해 주변에는 아이스하키장 스케이트장. 등이 들어서 있습니다.



소치 동계올림픽 경기가 열리는 경기장 야간에 본 모습이 화려합니다.




쌍둥이 변기? 500억 달러를 들여 가장 비싸고 화려하게 치르겠다던 소치 올림픽 경기장 화장실에 헉! 쌍둥이 변기~? 쌍둥이 변기에서 둘이 함께 볼일을~어디서 봤지??

 

소치 올림픽 프레스센타와 바이애슬론 경기장 외부 화장실에 쌍둥이 변기가 설치되어 전 세계인들의 비웃음을 사고 있고 소치 올림픽 조직 위원회 관계들이 설명을 하느라 진땀을 빼고 있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