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김성도씨 독도 사업자 등록 1호 처음으로 부가가치세 신고 납부

투데이 이슈/사회 경제
독도에서 티셔츠와 기념품을 파시는 김성도 (75 세)씨는 독도에서 장사를 하셔어 2000여만 원의 매출을 올려 처음으로 부가가치세 19만 3천원의 세금을 내셨습니다.

김성도씨는 독도에서 사업자 등록 1호 인데 지난해 한국 영토에서 장사를 하는 국민으로 세금을 내시겠다고 하셨는데요.

그래서 어제 2000여만 원에 대한 부가가치세 신고를 하시고 부가세 19만 3천원을 납부 하셨는데 독도에서 장사를 해서 세금을 낸다는 것이 기쁘고 국민 한사람으로서 세금을 낸 것이 뿌듯 하시다고 말씀 하시며 올해도 장사를 잘해서 내년에도 세금을 낼 것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김성도씨가 세금을 납부하심으로 인해 일본이 꿈을 깨지 못하고 자기네 것이라고 망발을 하는 일본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우리 한국 영토라는 것을 확고히 하는데 의이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최근들어 일본이 군국주의의 꿈을 버리지 못하고 망발을 하는 아베 총리와 극우 세력들 또 최근 아베 총리의 뜻을 받들겠다며 망발을 했던 NHK TV 회장 모미이 가쓰토가 부적절한 발언 이였다고 사과를 했지만 독도에 대해서는 정신병자 같은 말을 계속 했었는데요.

최근 일본 정부 머리가 어떻게 되지않았나 싶기도 한데 아베 총리가 중국과 댜오이위다오(센카꾸열도) 영토 분쟁 을 하면서 머리가 잘 못 되었는지 상황에 따라서 전쟁도 할 수 있다는 정신병자 같은 말을 해 세계 각국으로 부터 호된 맛을 보았고 아직고 군국주의 꿈 못깨고 있는데 정신좀 더 차리게 해야 겠는데 아베! 독도는 너희 섬나라 보다 더 오래전에 우리 영토였다는 거 알고 있으면서 왜~! 정신병자 소리여! 아베! 우리 국민이 세금도 내는거 보았지! 정신 차려서 남주나 정신 차려~! 아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