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지하절역에서 연세대 앞까지 매주 토,일요일 차 없는 거리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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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부터 신촌지하철역에서 연세대학교 방향이 대중교통 전용지구로 지정해 승용차와 택시가 다닐 수 없었는데 이번 주말 18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일요일 밤 10시까지 신촌지하철역에서 연세대 앞까지 연세로가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합니다.
앞으로 신촌지하철역과 연세대학교 앞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이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며 연세로를 통과하는 시내버스 12개 노선과 마을버스 3개노선은 차 없는 거리 시간 동안 신촌기차역 입구와 동교동 삼거리 방향으로 우회운행 해야합니다.

매주 토요일 일요일 신촌 연세로 차 없는 거리로 ~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