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10연승'MLB 역사' 한페이지에 기록을 연장하며 축제 분위기

스포츠/LA다저스 류현진

오늘 8.18일 오전 LA 다저스는 필라델피아와 원정 경기에서 선발 특급 투수(클레이튼 커쇼) 평균자책점 (1.88)를 내세운 가운데 필라델피아 선발 투수 (카일 켄드릭)과 대결에서 1회초 1번타자 (크로포드) 내야안타 3번타자 (고잘레스)타구를 필라델피아 실책으로 다저스 (크로포드)홈인 1득점 1-0을 만들고 5회초 다저스 (유리베)우전 2루타 다저스 투수( 커쇼)의 좌전 2루타로 (유리베)홈인1득점을 하여 2-0으로 앞서가며 (커쇼)의 투타 활약과 LA 다저스 9회초 (유리베)의 3점 홈런으로 3득점하며 LA 다저스는 5-0 필라델피아에 완봉승해 (커쇼)는 12승을 올렸고 LA 다저스 거침없는 10연승을 거두어 시즌 72승 50패를 기록하며 LA 다저스는 6월23일 이후 50 경기에서 무려 42승 8패 10 연승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1944년 세인트루이스 카이널스가 세운 49경기 41승 8패 기록을 LA 다저스는 8.17일 필라델피아를 4-0 으로 제압하고 69년만 타이를 이루더니 오늘 8.18일 50경기 42승 8패 성적으로 MLB 역사 한페이지에 기록 장식을 연장하며 LA 다저스는 축제의 분위기다.


LA 다저스 감독 (돈 매팅리)는 (클레이튼 커쇼) (류현진) (잭 그레인키) 내세우며 상대팀을 압도하고 다저스 타자들은 불방망이을 휘드르며 상대 투수 간담을 서늘케해 무너트리며 연승으로 질주의 질주를 하고있는데 (돈 매팅리)는 '더 이겨야 한다' 59승도 해보았다'고 하며 승리에 배고파 하고있다 LA 다저스 감독 (돈 매팅리) 시즌 초 최하위의 서러움을 겪어본 것인가 후반기6.23일 이후 상대팀들을 압도하며 연승의 쾌속 질주를 하고 있는 무적의 LA 다저스 현재 최고의 상승세는 시즌 초 부상 선수들과 빈타로 고전했던 LA 다저스는 상승세를 늦추지 않고 거침없는 질주로 포스트시즌 월드시리즈 까지 무적을 자랑하며 고픈 배를 승리로 채울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