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진, 정진석 세월호 막말 5주기 추모 유가족에 대못 박는 행위다.

온 국민이 가슴 아파하고 슬퍼했던 그 날, 오늘은 세월호 5주기 추모의 날입니다.

전 국민은 그 날을 잊지 못해 하는 말이 있는데요, "진실을 기억하겠습니다" 인데요. 전 국민과 단원고 학생들은 세월호 참사를 잊지 못하고 추모하고 있는데요.

온 국민이 5주기 추모로 넘실데고 있는 가운데 유가족을 모욕과 가슴에 대못을 박은 사람이 있습니다.

차명진 자유한국당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회 처먹고 찜쳐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먹고 징하게 해처 먹는다.

그 들이 개인당 10억의 보상금을 받아 이 걸로 이 나라 학생들 안전하고 대비용 기부를 했다는 얘기 못들들었다. 그하디 귀한 사회적 눈물비용을 개인용으로 다 쌈 싸먹었다. 나같으면 죽은 자식 아파할까 겁나서라도 그 동 못 쪼개겠다.

문제는 이 자들의 욕망이 거기서 멈추지 않는다. 세월호 사건과 아무 연관 없는 박근혜, 황교안에게 자식들 죽움이 대한 자기들 책임과 죄의식을 전가하려 하고있다.

보통 상식인이라면 내탓이오, 내탓이오 할텐데 이 자들은 원래 그런 건지, 아니면 좌빨들한테 쇠뇌당해서 그런지 전혀 상관없는 남탓으로 돌려 자기 죄의식을 털어버리려는 마녀사냥 기법을 발휘하고 있다.

자식 팔아 내 생계 거까진 동시대를 사는 어버이의 한 사람으로 나도 마음이 아프니 그냥 눈 감아줄수 있다. 그러나 에먼 사람한테 죄 뒤집어 씌워는 마녀사냥은 사회를 병들게 하고 해당자를 죽이는 인격살인이다.

정 의심스런 거 있으면 당신들이 기레기를 꽉잡고 있으니 만천하에 폭로해라. 대신에 그거 조사해서 사실무근이면 지구를 떠나라. 지겹다. 라는 글을 올려 세월호 유가족을 모욕하고 대못을 박는 행위를 했고요.

정진석 자유한국당 은 (중략) 세월호 그만 좀 우려 먹으라 하세요. 죽은 애들이 불쌍하면 정말 이러면 안되는 거죠. 이제 징글징글 해요.(중략)  라는 글을 다른 사람이 보내 온 메시지라며 소개 하기도 했습니다.  

차명진, 정진석은  세월호를 추모하는 5주기에 이런 막발을 쏟아냈는데 이 두 사람은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고 외계에서온 외계인인 것 같습니다.

자유한국당 의원들 왜 이렇게 막발을 쏟아내는지 모르겠는데 아마도 극우당으로 가는 길을 선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5.18 망언을 한 긴진태 , 김순례, 이종명 의원에 대한 징계를 하지 않고 있는 자유한국당은 차명진, 정진석의 막말에 논란이 일자 차명진을 징계위에 회부하겠다고 밝혔는데요.

304명이 희생된 세월호 참사 그 날을 어찌 잊겠고 진실을 기억하지 못하겠습니까. 우리 국민은 그 날의 진실을 기억하겠습니다.

우리 국민은 세월호 5주기 추모의 날에 망언을 한 차명진은 정치계에서 영원히 떠나 줄 것을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