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동영상 CD 내용 선명, 검찰은 불상의 남자라 무혐의 처리.

투데이 이슈/우리들 투데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최근 자신에게 피해를 봤다는 여성들에 대해 고소를 했는데 김학의가 부인할 수 없는 고화질 동영상 CD가 공개되었습니다.

YTN이 입수한 CD 동영상을 공개했는데 김학의 인상과 같은 선명한 고화질 이였는데 김학의가 한 여성을 안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였는데 동영상의 뒤 영상을 확인한다면 김학의가 부인할 수 없는 증거였는데요.

YTN은 국민의 알권리와 검찰의 부실 수사 의혹을 폭로하는 차원에서 일부를 공개하기로 결정하고 공개하는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동영상 모습에서 김학의와 똑같은 얼굴 모습을 한 남성이 한 영성을 안고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인데 이 CD 동영상은 2013년 5월 경찰이 입수한 동영상이라고 합니다.

민갑륭 경찰청장은 동영상의 인물이 육안으로 식별할 수 있을 정도로 명확해서 감정 의뢰없이 김학의 전 차관과 동일인이라는 것으로 검찰에 송치했었다고 합니다.

우리들 투데이는 동영상 방송을 보면서 아래 사진을 캡처했는데 독자 여러분도 비교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동영상 인물은 김학의가 맞습니다.

CD 동영상을 만든 것은 2012년 10월 8일 김학의 전 차관을 성접대한 것으로 알려진 건설업자 윤중천 조카가 만든 것인데 윤중천이 조카에게 김학의 차관이 나오는 장면만 추출해서 CD로 만들어 복사해 달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당시 수사를 맞았던 수사팀 관계자는 윤중천과 김학의 전 차관의 사이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윤중천이 협박용으로 만든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하네요.

경찰 수사에서 김학의와 윤중천을 조사했고 당시 검찰에 CD 동영상과 함께 송치했지만 검찰은 동영상 속의 남자를 "불상의 남자"로 처리하고 김학의전 차관에 대해 무혐의 처리하였던 것입니다.

검찰이 경찰이 수사한 내용은 다르다고 했다쳐도 CD 동영상 속의 인물은 김학의 전 차관이 확실하게 맞는데 "불상의 남자"로 하라는 막강한 권력의 압력을 받은 검찰은 김학의 사건을 덮어버린 것인데 누가 압력을 넣고 사건을 덮어버린 당시 검사는 누구인지 재수사에서 밝혀내야 합니다.

김학의 전 차관 최근 자신의 죄를 뉘우치지 못하고 자신에게 피해를 당했다는 여성들을 고소했는데 공개된 CD 속 인물을 김학의는 자신을 닮은 불상의 남자라고 부인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차고 넘쳐나는 증거와 증인들이 있어 김학의를 처벌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검찰의 부실 수사가 아니라 막강한 권력 앞에 무너진 검찰은 아니였을까 생각해 보는데 그런다쳐도 국민을 보호하고 범죄자를 처벌하는 검찰이 어떻게 이럴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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