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촛불정부, 산불정부, 김 전 지사 망령 들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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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강원도 고성, 속초 등 산불과 관련 문재인 정부를 가르켜 "촛불정부" 인 줄 알았더니 "산불정부"라고 비난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김문수 전 지사는 페이스북에 "문재인 "촛불정부" 인 줄 알았더니 "산불정부"네요. 강원도만 아니라 제 고향 경남 영천에도 제 평생 처음으로 산불 보도가 되네요. 촛불 좋아하더니 온 나라에 산불, 온 국민의 홧병.. 이라는 글을 올렸고요.


김문수 전 지사는 1시간 전에 "문재인 대통령이 "산불이 북으로 계속 번질 경우 북한 측과 협의해 진화 작업을 하라"고 너무나 엉뚱한 "종북 짝사랑 잠꼬대"를 했습니다. 이런 세기적 잠꼬대를 하게 만든자는 통일부인지? 청와대인지? 문재인 대통령 자신인지? 찾아서 잘라내야 합니다. 라고 했습니다.


또한 김문수 지사는 북한은 땔감을 하루 종일 헤메도 조금 밖에 할 수 없어 우리나라 산 처럼 북한 산은 탈 나무가 없다고 했습니다. 중략ll


문재인 대통령은 자기 발등의 불 끌 생각 보다는 "북한 산불" 잠꼬대를 하고 있으니 (중략)ll 이라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강원도 고성, 속초, 강릉, 동해, 인제, 등 산불은 우리나라 사상 최대의 산불로 축구장 750개 정도의 산림이 잿더미가 되었고 258채의 주민의 집이 산불로 인해 없어져 많은 재산 피해를 입었고 사망자 1명 부상자 11명이 발생한 사상 최대의 재난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강원도 고성, 속초 등 산불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삶의 터전이 산불에 잿더미가 되어 400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해 넉넉하지 못하고 시설이 낙후한 대피소에서 씻지도 못하고 식사도 어려움을 격으며 고통받고 있는 강원도 고성,속초 등 산불 이재민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이와 같은 말은 삼가했어야 합니다.


강원도 고성, 속초 등 산불 피해 주민들과 국민이 아픔을 함께 하며 복구에 힘을 쏟고 있는 이 때 여,야 정치인들은 초당적으로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돕겠다고 나서고 있는데 김문수 전 지사는 집에서 차을 마시며 국민과 강원도 산불 피해 주민들의 가슴을 후벼 파는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촛불 민주주의는 국민이 만들어 내 촛불 민주주의 정부를 탄생시켰고, 온 국민과 강원도 산불 피해 주민들이 함께 가슴 아파하고 있는 지금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아가서 주민들을 위로하고 봉사활동을 하지 못할 망정 김문수 전 경기지사야 말로 망령이 들었는지 말도 않되는 말을 했는데, 김문수 전 경기지사 망령들으셨습니까?


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강원도 산불 현장을 방문했을 때 정쟁을 멈추자고 제안했는데,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촛불과 산불을 비유하며 정쟁거리만 찾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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