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남 전 의원 짧게 좀 해 막말 밸리사업 유치 욕심 딴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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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만 고흥군 풍양면에서 열린 풍양면민의 날 화합행사에서 고흥군수 인사말에 말막을 하면 딴죽을 건 전 국회의원의 막말에 주민들이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송귀근 고흥군수가 풍영면민의 말 화합행사에서 면밀들에게 인사말을 시작했고 우리 공무원이 열심히 해서 1천억 대 밸시사업을 위치했다는 것을 군민 여러분께서는 잘 알아... 이때  "누가 언제 정당하고 관계됐다고 했냐 자식아! 라는 막발을 김승남 전 국회의원이 햇습니다.

하지만 송귀근 고흥군수는 계속 인사말을 하는데, 김승남 전 의원이 "이 양반아 짧게 좀 해" 라며 말말을 하며 고흥군수의 인사말을 끊으려 했는데요.

고흥군의 최근 1천 억대의 스마트팜 밸리 사업을 유치하게 되었는데 이 사업을 유치한 것이 누구의 노력으로 유치를 하게 되였야는 논란이 있었다고 합니다.

풍양면민의 날 화합행사는 김승남 전 의원의 막발로 화합행사가 군민과 면민의 눈살을 찌프리는 행사가 되고 말았는데 군민들은 김승남 전 의원과 송귀근 고흥군수를 나무라는 듯 했습니다.

한 군민은 군수한테 어디 막말을 하는지 모르겠는데 군수가 말을 할 때 할 말이 있으면 조용히 해야하는 것이지 군수가 말을 하는데 저렇게 막발을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해고요.

한 군민의 화합을 한다더니 난장판을 만들어 놓고 사과도 없이 자신들의 말만 한다며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김승남 전 의원은 이 지역을 지역구로 국회의원을 지낸 사람인데요. 군과 면민 화합의 날에 전 군민이 보는 앞에서 막발을 했다는 것은 비난받아 마땅하기도 한데 국회의원까지 한 사람이 이런 막말을 했다면 자질이 없는 사람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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