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이준영 선행 음주운전자 추적 경찰에 알려

유키스 출신 가수 겸 배우 이준영이 음주운전자를 추적해 경찰이 검거하도록 한 사실이 알려졌는데요.

 

이준영은 25일 강변북로에서 음주운전자 차량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하였고 경찰에 음주운전자 차량이 어디로 가는지 알려주면서 음주운전자가 동부간선도로에서 군자역 쪽으로 빠지자 위험한 상황에서도 끝까지 추적해 경찰이 음주운전자를 검거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합니다. 

 

이준영은 스케줄을 마치고 집으로 가던 중  음주운전자를 발견 시간부터 끝까지 추적하면서 경찰과 통화하는 음성까지 고스란히 담겨 있고 음주운전자 차량이 군자역 방향으로 빠질 때는 위험할 수도 있는데 경찰과 계속 통화하면서 아슬아슬한 모습도 담겨 있었습니다.

 

이준영은 경찰이 음주운전자를 검거한 뒤 자신의 차량 블랙박스를 경찰에 넘기는 선행을 하기도 했답니다.

가수 겸 배우 이준영

음주운전자가 군자역 뱡향으로 빠지자  위험한 상황에서도 추적하는 이준영

경찰이 음주운전자가 있는 곳에 도착하자 자신의 차량에서 음주운전자가 있는 골목을 알려주는 친절함까지.

이준영은 경찰이 음주운전자 차량이 있는 골목 입구를 지나치자 이준영은 자신의 차량에서 음주운전자 차량이 있는 골목을 알려주는 친절한 마무리까지 하는 영상을 보니 역시 이준영! 국민의 한 사람으로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 이준영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음주운전 자신 가정은 물론 타인의 가정을 불행하게 만드는 음주운전 절대 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