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명품사 한국에서 떼 돈 벌며 자린고비 짠도리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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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부터 200만 원이 넘는 사치성 고가 소비품에 대해 개별 소비세.가 부과 되는데 사치성이 대부분 해외명품이기 때문에 3월부터 수입 신고가격 3백만 원에 개별 소비세 27만 원 교육세 8만 원이 더해져 수십만 원씩 가격이 껑충 오르는데요.
지금까지는 귀금속.시계.모피 등에 개별 소비세를 과세 했지만 3월부터 핸드백.지갑 등에도 소비세를 부과하기로 해서 해외명품 소비자들이 가격이 오르기 전에 명품을 사기 위해 백화점 명품 매장에 사람들로 북적여 없어 못팔정도라고 하는데요.

해외명품 수입이 5년간 3배나 늘었고 3백 만원대 제품이 27배나 수입 되었다고 하는데 한국시장 명품매출 규모는 세계에서 8번째이고 14개 명품브랜드사 매출이 2조 4천억 원으로 우리 한국은 내수 침체로 허덕이고 있는데 수입 고가 해외명품은 없어 못팔정도라고 합니다.

그런데도 해외 명품브랜드사 들은 한국 시장에 다른 국가 보다 가격을 몇배 올려서 떼 돈을 벌었어도 우리 한국 사회에 기부는 자린고비.짠도리 짓을 하며 한국 소비자들을 등한시하고 기부금을 내지 않으려고 루이비통.은 한국 지사 형태로 바꿔서 떼 돈을 벌고 있으면서 기부금은 모레알 정도 내는가 하면 샤넬.스와치,불가리,는 단 한푼도 우리 한국에 기부한 것이 없다고 하는데요.

CHANL(샤넬) Swatch(스와치) BVLGARI(불가리) ARMANI(아르마니) FERRAGAMO(페라가모) FENDI(펜디) PRADA (프라다) VERSACE(베르사체) Jimmy Shoo(지미츄) GUCCI(구찌) LOUIS VUITTON(루이비통) Balenciaga (발렌시아가) BALLY(발리) Bottega Veneta(보테카 베네타) Burberry(버버리) Cartier(카르티에) CELINE(셀린느)Chloe(클로에) COACH(코치) Dior(크리스찬 디올) Dolce(돌체) Dupont(듀폰)FENDI(펜디) YSL(입생로랑) Givenchy(지방시) HERMES(에르메스) GOYARD(고야드) Loewe(로에베) Marc Jacobs(마크제이콥스)Montblanc(몽불랑) Mulberrt(버버리) OMEGA(오메가) PRADA(프라다) Rolex(로렉스) Salvatore Ferrgamo(페라가모) Tiffany(티파니)TODS(토즈)
해외명품사들 생각나는데로 적어 보았는데 정말 많습니다.
이들 해외 명품사들이 한국에서 떼 돈을 벌어서 한국 소비자들과 한국 사회에 기부한 것이 얼마나 될까요. 이들 해외명품사들 한국에서 벌어들인 것은 잠실 종합운동장 만큼인데 우리 한국에 기부한 것은 한강 모레알 정도라고 하네요.

그런데도 남이 몇개를 가지고 있으니까 나도 몇개는 있어야 한다고 해외명품브랜드 타령하며 해외명품사 떼 돈 벌게 해주는 것은 아깝지 않고 소비세.교육세를 부과 한다고 하니 '소비세 내기싫다~!
소비세 부과 되기전에 해외명품 '많이많이 사두자'하며 해외명품 매장으로 몰려가고 악어백. 뱀가죽 핸드백이 수천만 원 하는데도 불티나게 팔리고 반지 하나에 수백만 원 하는데 없어서 못팔 정도로 한국에서 떼 돈을 벌어 몽땅 싸가지고 본국으로 송금하고 자린고비 짠돌리 짓 하는 해외명품사 매장에 사람들로 와글~!와글! 한다는데 해외명품 사면서 우리 나라에 소비세,교육세 내면 아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