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구속기소된 전 모 검사 재판 증인으로 나설 것으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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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에이미가 구속기소된 전 검사의 재판 증인으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에이미는 전 검사가 자신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수사하는 과정에서 검찰 조사를 받았던 사람이 전 검사 앞으로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 사건이 있는데 전 검사가 충격이 컷고 에이미 자신이 잘 못될까 자신에게 도움을 많이 주었고 전 검사가 비롯 자신을 구속기소 하기는 했지만 구치소에서 전 검사에게 3번에 걸쳐 편지를 썻고 구치소에서 출소 한달 후 전 검사와 만나기 시작해 연인 사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또 전 검사가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을 당시 서로 만나는 사이가 아니라고 했던건 전 검사가 검찰 조사를 받고 있을 때 에이미 자신에게 전화가 와 연인 사이로 공개되면 어떻게 하냐고 에이미 자신을 걱정해 줬는데 에이미 자신이 연인 사이다 아니다 말하면 전 검사에게 피해가 갈까봐 만나는 사이가 아니라고 했는데 전 검사와 연인 관계가 맞다고 밝혔습니다.

세간에 전 검사가 성형외과 최 모 원장을 협박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에이미 자신이 수술 부작용으로 아프니까 자신과 애틋한 관계인 전 검사가 화가 나서 최 원장에게 거칠게 한 부분은 있지만 전 검사가 직위를 이용해 최 원장을 협박하지 않았고 전 검사가 최 원장을 협박 했다면 최 원장이 전 검사가 검찰 조사를 받고 있을 때 전 검사를 선처해 달라는 진술을 하고 탄원서를 제출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성형외과 최 원장 한테 성폭행 당한 여성이 전 검사에게 에이미 자신과 최 원장과의 금전거래를 폭로 하겠다고 협박한 사실이 있고 전 검사는 에이미 자신이 다른 사람들 입에 오르락 내리락 하면 힘들어질까 자신을 감싸주려 전 검사가 협박을 한 여성에게 금품을 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한편 전 모 검사는 성형외과 최 모 원장에게 에이미를 재수술 해주면 최 원장이 다른 검찰 수사를 잘 처리되게 해 주겠다고 했으며 에이미를 재수술 해주지 않으면 압수 수색으로 병원 문을 닫게 하겠다고 협박해 에이미가 3번의 걸쳐 7백만원의 상당의 재수술을 받게했고 수술 부작용 병원 치료비도 달라고 하여 최 모 원장에게 9차례에 걸쳐 2300만 원을 입금 받아 에이미에게 준 것으로 들어나 공갈과 변호사법 위반으로 구속 기소되어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에이미는 전 검사에 대한 사건이 세간에 알려진 것과 다르고 연인 관계 사이인 전 검사에게 '해결사 검사.라고 오르내리는 것이 좋지 않으며 전 검사가 구속되어 구치소에 수감되어 있는 것이 제일 마음이 아프다 하고 세간에 전 검사의 숨겨진 사건의 진실이 무엇일까 어떤 연결 고리가 있을까 궁금해 하는데 에이미는 전 검사가 재판 증인으로 나오지 말라고 하는데 자신은 증인으로 나서 사건의 진실을 말하려 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