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NH농협카드.롯데카드.정보 유출 대통령과 고위직까지 전국민 정보 유출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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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NH농협카드.롯데카드 카드 3사는 고객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부정 사용에 대한 피해 전액을 보상하고 회원 탈퇴도 신속히 처리하여 고객의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히고 국민에게 머리 숙여 사과 했는데요.

                       

금융감독원과 카드사들은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2차 피해는 전혀 없을 것 이라고 공언 했지만 고객들은 2차 피해가 오지 않을까 전전긍긍 했는데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2차 피해 추정이 파악되고 있어 사실상 전국민 정보 유출로 보여 금융감독원과 금융권.카드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KB국민카드.NH농협카드.롯데카드,에서 1억580만 건의 고객 개인정보 뿐만 아니라 박 근혜 대통령의 개인정보와 반기만 사무총장 등 고위 인사의 경우도 모든 정보가 유출되어 사실상 전국민의 개인 정보가 유출 되었다고 보아야 합니다.

 

KB국민카드.N농협카드.롯데카드 3개 카드사의 회원은 2천 4백만명인데 어떻게 해서 개인정보 유출 사상 최대 규모의 1억 580만여 건이 유출되게 한 이유는 카드 3사가 고객의 개인 정보를 공유하고 제휴 업체의 고객도 공유하고 탈퇴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폐기하지 않고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상 최대 개인정보 유출이 된 것입니다.

      

카드 3사의 고객 개인정보 유출에서 고객의 카드번호.유효기간.결재계좌 이름.주민번호.주소.연락처.직장.신용.등 고객의 모든 정보가 유출 되어 카드 결재로 사용하는 결재계좌가 유출되어 KB국민은행,우리은행.외환은행.신한은행.중소기업은행.스텐다드차타드은행.씨티은행.하나은행.농협은행.저축은행.상호신용금고.케피탈.등 전 금융권에 고객의 개인정보가 연결이 되어 있고 그 정보는 또 다른 제휴 업체와 고객의 정보를 공유해 사실상 전 국민의 개인정보가 탈탈 털렸다고 보아야 합니다.

신용평가사.한국크레딧뷰로(KCB)직원이 카드사 시스템 보안이 해재된 상태에서 개인 컴퓨터를 다루듯 카드사 고객의 개인정보를 무차별적으로 USB에 담아 불법 대출과 마케팅을 하는 자 들에게 카드사 고객 개인정보를 팔아 넘겼고 그 사람은 또 다른 불법적인 일들을 하는 자 들에게 개인정보가 넘어가 금융 범죄에 사용될 것이 뻔했는데도 금감원과 카드 3사는 검찰의 수사만 지켜보며 더 이상의 피해가 없을 것이라고 공언만 하면서 아니한 대처로 2차 피해가 예견되었고 2차 피해 추정자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금감원이나 금융권은 정보가 유출될 때마다 다시는 정보유출 사건이 나오지 않게 보안을 철저히 하겠다고 했지만 신용평가사(KCB )의 직원이 시스템 보안이 해재된 상태에서 전 국민의 개인 정보를 USB에 담아 유출한 것이고 전 금융권으로 확산되어 2차 피해가 예상되고 있으며 이번 유출 사태로 해당사 임원들이 사퇴을 하였는데 앞으로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 보상 등 소송이 줄을 이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의 개인정보는 한 사람의 정보가 유출되면 그 사람의 모든 금융정보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것은 카드 한장을 신청을 하여도 개인정보 취급에 동의를 하여야 하고 금융거래 신청을 하여도 개인정보 취급에 동의를 하여야 합니다.

                    

그렇게 동의된 개인정보는 제휴 업체에 넘어가 금융 마케팅에 사용되고 전 금융권에 넘어가 마케팅에 사용되고 또 고객의 개인정보는 타 업종으로 흘러 들어가기 때문에 카드 한장만으로도 개인 정보는 탈탈 털리게 되는 것 입니다. 이번 KB국민카드.롯데카드.HB농협카드사 고객 개인정보 유출 1억580만여 건은 사상 최대 규모이고 전 금융사로 연결된 결재계좌가 유출되어 앞으로 피해는 확산될 것으로 보는데 고객의 카드번호와 유효기간.이름.주민번호.직장.주소.연락처 등 민감한 부분까지 유출이 되었습니다 .

                      

이와 같이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은 고객의 정보를 보안을 허슬하게 취급한다는 것이고 고객의 정보를 마음데로 공유 하게한 금감원의 책임이 더 크다고 할 수있는데 이런 사태를 막으려면 고객의 개인정보 공유하지 못 하도록 강력히 개정을 해야하고 타 업체와 제휴로 인한 고객의 정보를 고객의 동의가 없는 한 공유와 제공을 하지 못 하도록 법으로 개정을 하여야 할 것 입니다. 유출돼 개인정보는 이미 많은 부분이 금융 범죄자 들에게 넘어갔을 수도 있어 보이스피싱이나 스미싱,해외 불법 도박사이트.불법 게임 사이트.불법 대출 등 금융 범죄가 발생 될 것으로 보여 지는데 이번 카드 3사 개인정보 유출이 된 고객들은 카드사를 믿을 것이 아니라 자신이 금융 범죄 예방을 하여야 합니다.

 

KB국민카드.롯데카드.농협카드. 고객들의 민감한 부분까지 유출되어 자신이 정보 유출 대상이라면 카드는 재발급을 하여야 하고 거래 은행의 계좌도 해지하여 다시 개설을 하여야 모든 정보가 수정되기 때문에 개인정보 2차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향후 .보이싱피싱.스미싱.불법 도박 사이트.불법 게임사이트.등 스팸 문자에 주의를 하여야 하고 불법 대출 문자등에게 강력히 대응하고 모르는 메일은 열어보지 말고 삭제하시고 스마트폰 모르는 스팸 문자도 터치하지 마시고 바로 삭제 하는 것이 좋고 카드 비밀번호 .카드 뒷면의 CVC번호. 은행 보안카드.금융 정보를 절대 노출하여서는 않됩니다. 정보유출 사상 최대 규모로 전 국민의 개인 정보가 유출되어 금융권에 비상이 걸렸고 앞으로 유출 피해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는데 카드사에서 피해 전액을 보상 한다고 하지만 자신이 먼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에방을 하고 각별히 주의를 하셔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