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 기념관 개관에. 일. 한국과 중국 연대와 강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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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중국 하얼빈역에 안중근 의사 기념관 개관에 대해 일본은 정부는 예민한 반응 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본은 중국 하얼빈역에 안중근 의사 기념관 개관에 대해 일본(스가 관방장관)이 일본의 초대 총리 (이토 히로부미)를 살해하고 사형판결을 받은 테러리스트 를 기리는 것은 매우 유감이라고 망언을 했는데요.

 

 

 
일본이 야오위다오(센까구열도)을 일방적으로 국유화를 선언하자 중국이 이에 크게 반발하며 폭격기까지 출격시키며 영토권 분쟁이 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하얼빈역에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전격적으로 개관하자 역사적 의미보다 한국과 중국이 연대를 강화해 국제적으로 일본을 압박하려는 목적이며 지역 평화와 협력에 도움이 않된다고 말했다는데요.


 



중국 흑륭강성 하얼빈역에 안중근 의사 기념관은 지난해 6월 박근혜 대통령은 중국 시진핑 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하얼빈역 플렛폼에 안중근 의사가 일본(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현장에 표지석 설치를 이야기 했는데 중국 측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하자 일본(스가 관방장관)은 안중근 의사는 범죄자라는 망발을 했었습니다.




중국이 안중근 의사 표지석을 넘어 하얼빈역에 기념관을 극비리에 진행을 하여 우리 정부에 통보도 하지않고 19일 전격적으로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개관하였고 우리 한국 외교부는 환영의 뜻을 발표했는데 일본은 한국과 중국의 협력과 연대 강화를 경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안중근 의사는 1909년10월26일 침략과 수탈를 주도한 (이토 히로부미)를 하얼빈역에서 저격하고 체포되어 중국 뤼순의 일본 감옥에서 있다 1910 년 2월 사형 판결을 받고 3월에 사형이 집행되었으며 안중근 의사는 (1879 ∼ 1910 )31세로 역사적인 항일 영웅이였습니다.



최근 일본은 미국 캘리포니아 시의원과 한인들이 일본의 만행을 고발 한다는 뜻을 모아 글렌데일 시민공원 앞에 세워진 소녀상을 일본 극우 단체 구의원들이 소녀상 앞에 일장기를 흔들며 플래카드에 "어린이는 가슴 따뜻한 기념물이 필요하다"는 모욕을 하는가 하면 일본 정부는 안중근 의사를 테러리스트라 며 망언을 하며 군국 주의의 야욕을 버리지 못하는 일본 정부는 침략과 수탈을 36년 동안 자행한 죄를 한국민 앞에 사과하고 무릎 꿇고 사죄를 하여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