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미세먼지 중금속 초미세먼지 성분 처음으로 밝혀져 충격
투데이 이슈/쓴소리,단소리겨울이면 중국발 미세먼지로 생활하기 힘들고 호흡기 질환으로 병원을 많이 찾게 되는데요.
이 미세먼지가 우리 인체에 심각한 영향을 주고 있지만 이렇다할 대책이 없는 미세먼지 성분이 처음으로 밝혀졌습니다.
초미세먼지는 우리 머리카락 1/60 보다 작은 미세먼지를 전자 현미경에 2만배를 확대해 보았는데 사진을 보시면 미세먼지 사아사이에 하얀 중금속이 덩어리가 둥글게 보이는데 이 중금속이 중국제련소에서 철을 생산할 때 들어가는(희토류원소)라고 하는데 이 것이 신경계 독성물질 납이라고 합니다.
이 둥근 납 하얀 납 성분을 잘라보았는데 겉은 납성분인데 안에는 화석연료에서 나온 검댕이(블랙카본)로 납 이온에 달라붙은 오염지역 특유의 중금속 이라고 합니다.
납은 생산지에 따라 동위원소가 달라지는데 분석을 해 보았더니 검출된 납의 동위원소 비율이 1.16이 나왔는데 이 동위원소 비율이 중국 것과 동일하고 우리 국내에서 사용하는 납은 주로 호주산 납으로 동위원소 비율이 1.04 여서 동위원소 비율이 1.16 인 미세먼지가 중국에서 날아온 것으로 증명이 된 것입니다.
중국발 중금속 미세먼지가 인체의 폐나 위에서 70%가 녹아 우리 인체에 심각한 영향을 준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중국 미세먼지 예전에는 황사먼지가 대부분이였는데 중국이 환경에 신경을 쓰지않고 경제개발 가속화를 서두르며 산업시설 확장을 하고 공장에서 독성물질이 그대로 유출되어 하천으로 들어가고 주연료로 화석을 (석탄) 사용해 황사먼지가 중금속 미세먼지로 변해 우리 나라로 날아오고 있는데요.
중국도 미세먼지로 암환자가 급속도로 많아지고 있어 중국도 심각해 하고는 있지만 이렇다할 대책도 세우지 않아 사람이 병들어 죽어가도 돈 밖에 모르는 중국 때문에 우리 환경까지 급속히 나빠지고 있습니다.
겨울철과 봄 사이에 시야가 100여m 앞이 않보일 정도로 농도짙은 미세먼지가 날아와도 이렇다할 대책이 없는 중국발 미세먼지 농도가 짙은 날이면 가급적 외출을 삼가하되 외출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노약자와 아이들은 밖에 나가지 말아야 하고 외출을 하였다 귀가하면 깨끗이 씻어 중국발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켜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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