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미천면에서 또 운석으로 보이는 암석 발견되어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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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에서 운석으로 보이는 암석이 또 발견되었습니다.

 

지난 10일 경남 진주 대곡면에서 운석으로 보이는 크기 가로 20cm 길이 30cm 크기의 암석이 농가 비닐하우스에서 발견되어 극지연구소에서 운석 여부를 조사하고 있는데요.

 

또 운석으로 보이는 암석이 어제 경남 진주 미천면 박 모 (80.세)씨가 밭에서 일을 하다 평소 보지 못한 암석 크기 가로 세로 15cm 크기 무게 4.1kg 이 발견했는데 표면이 검게 탄 것 처럼 검은색의 운석으로 보이는 암석을 발견 되었다고 합니다.

 

이번에 발견된  운석으로 보이는 암석이 발견된 곳은 진주 대곡면 농가 비닐하우스 농가에서  약 4km 떨어진 진주시 미천면으로 이 일대에 지난 9일 여러개의 운석이 떨어진 것을 모앗다는 말이 잇다르고 있답니다.

 

9일 전국에서 목격된 불꽃에 휩싸여 떨어진 유성우가 진주 일대에 많이 떨어졌다는 목격담이 많다고 하는데 사실인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한국에 운석으로 보이는 암석이 잇다라 발견되어 현재 운석 여부를 조사하고 있는데 진주 일대에 사시는 분들 운석으로 판명나면 운석 로또 맞으신 거네요 ^^

 

또한 한국에 이렇게 많은 운석이 떨어진 걸 보니 우리 국민들 금년에 좋은 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