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관 위기에 있는 위안부 역사관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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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치하 36년 동안 우리나라 위안부 피해자는 최대 20만명으로 추정되지만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는 237명이며 현재 55명의 할머니만 생존해 계신 걸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일제 치하의 만행으로 고생하신 분들이 일본으로 부터 사과의 말 한마디 듣지도 못하고 한분 한분 세상을 떠나고 있지만 일본은 아직도 발뺌을 하며 만행을 저지른 역사를 감추기 위해 온갖 망발을 하고 있어 전 세계의 지탄을 받고있습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역사와 자료를 수집하고 전시를 하며 일본의 만행을 알리는 위안부 역사관이 있는데요.

 

그 중 2004년 9월에 문을 연 부산 수영구 수영동 자리한 위안부 할머니들의 역사를 알리는 '민족과 여성 역사관'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운영이 어려워 문을 닫을 위기에 있다고 합니다.

 

일본이 저지른 만행을 알리고 위안부 할머니들의 역사를 알리는 '민족과 여성 역사관'이 문을 닫지 않도록 지켜주세요.

 

 '민족과 여성 역사관' 지키기 바로가기 http://www.i-seed.co.kr/ind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