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무인항공기 북한에서 띄운 것으로 결론 고철 골동품 같은 무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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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에 떨어진 형편없는 골동품 처럼 생긴 무인 항공기 어디에서 날아와 떨어진 것일까요.

 

지난 31일 북한이 서해 백령도 인근에서 대규모 포격이 있어 백령도 주민들이 벙커에 대피를 하기도 했했었고 우리 군의 대응 포격도 있었는데요.

 

 

백령도에 덜어진 무인기는 포격을 하면서 우리군의 대응을 감시하기 위해 띄운 것이 아닌가 의심을 하고 있는데 북한군의 대규모 포격이 있은 후 고철 골동품 같은 정체불명의 무인기가 백령도 마을 소나무에 부딧쳐 떨어졌는데 이 보습을 바라보던 마을 주민이 맞을번 했다고 하네요.

 

또한 일주일 전에도 정체불명의 무인기가 떨어져 있는 것이 발견되기도 했는데요.

 

 

 

이 두개의 무인기를 국방부에서 감식을 한 결과 북한에서 우리 한국군의 동향을 감시하기 위해 띄운 것이 관측을 하고 있는데 정부 당국은 대공용의점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보고 파주와 백령도에 떨어진 무인기에서 지문을 채취해 분석을 하고 있으며 무인기를 정밀 분석하고 있다고 합니다.

 

무인기가 모양으로 보아서 북한군이 우리 군의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띄운 것으로 보여지는데 조잡하기도 한 무인기인데 항공 촬영이 어는 정도일까 궁금한데 분한에게 정보를 줄 빌미가 있어 화질이 어느정도 인가는 공개되지 않고있습니다.

 

우리 한국이 보유하고 있는 무인기와 미국의 글로벌 호크기와 비교해 보시면 짐작이 가실 것인데 북한이 띄운 것으로 보여집니다.

 

 

미국의 무인 글로벌 호크기를 우리 한국이 들여와 배치할 계획인데 계약이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파주에서 발견된 무인기 백령도에 떨어진 무인기 정찰 정보전에서 북한도 만만잖은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우리 한국이 글로벌 호크기를 도입해 운영할 필요성이 있지만 미국이 글로벌 호크기를 우리 한국에 판매하기를 꺼려했는데 곧 도입이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