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호 전회장 벌금 숨겨놓은 재산없다면 전두환 전 대통령 추징금 집행 방법으로

 

전 대주그룹 허재호 회장의 이른자 황제노역 유치 노역을 중단한 뒤 벌금 징수를 어떻게 할 것 인지에 관심이 높습니다.

 

허 전회장이 33일의 황제 노역으로 벌금 254억원을 탕감 받으려다 비난의 목소리가 높자 검찰은 유치 노역을 중단하고 재산을 찾아 벌금을 징수하겠다고 했고 허 전회장 가족들과 협의해 벌금 내겠다고 했는데요.

 

허 전회장이 석방된 뒤 건물 임대료를 매월 1000여만 원 씩 차명으로 받은 사실이 드러나 통장에 예금되어 있던 6천여 만원은 체납된 지방세로 압류되었고 검찰에 3번을 출석하여 조사를 받았지만 숨겨놓은 재산이 없는 것으로 보도가 되기도 했지만 검찰은 벌금을 내도록 강도 높은 조사를 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허 전회장이 석방된 뒤 온갖 비리의 의혹이 커지고 있는데 허 전회장이 뉴질랜드로 도피를 하기전 출국 금지를 신청했지만 출국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허 전회장은 뉴질랜드로 유유자적 도피를 했다는 의혹도 커지고 있습니다.

 

허 전회장이 내야할 벌금 224억원 국세134억원 지방세 270억원 등 무려 62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숨겨놓은 재산이 없다는 허 전회장 그렇다면 국세와 지방세는 어떻게 내고 벌금 어떻게 낼까요,

 

전 대주그룹이 부도가 나면서 회사재산을 모두 신탁회사로 돌려놓아 회사가 청산될 때 까지 국세와 지방세를 한푼도 받을 수가 없고 청산된다 해도 세금으로 받아낼 돈이 없을 것으로 보여 결손 처분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렇다면 국세와 지방세는 결손 처분한다 하지만 벌금은 어떻게 징수할 지 관심이 큽니다.

 

국세 지방세는 결손 처분을 한다지만 벌금은 결손 처분이 않되는데 벌금을 못내면 다시 황제노역을 시켜야 될 상황이 오지않게 검찰이 벌금을 내도록 강도높게 압박하고 있습니다.

 

허재호 전회장의 부인을 검찰이 참고인으로 불러 허 전회장의 숨겨놓은 재산이 부인에게 흘러들어 갔는지 조사를 하며 압박하고 있는데요. 허 전회장의 부인은 담양 다이너스티 골프장 HH 레저을 소유하고 있고 또  HH 개발은 뉴질랜드에 기업과 부동산 등의 지분을 상당히 많이 보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허 전회장이 벌금을 내지 못해도 부인의 재산을 압류할 수는 것이 우리 한국의 법인데 그래서 검찰이 전두환 방식의 벌금 집행 방법으로 벌금을 내지 않고는 못 배기도록 압박을 하는 것입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 재산이 없다고 추징금을 내지않자 차남 전재용과 처남을 조사해 기소하자 재산을 처분해 추징금을 내기도 하고 남은 것은 분납하여 내기로 했는데요.

 

뉴질랜드로 도피해 호화 생활을 하고 있던 허 재호 전회장이 왜 자진 귀국해 황제노역을 했을까요. 허 전회장이 뉴질랜드로 도피해 카지노를 들락날락하며 호화생활을 하면서 벌금을 내지 않으려고 하자 검찰이 허 전회장의 딸 집을 압수 수색하자 문제가 커지겠다 싶어 귀국해 33일 황제노역으로 때우려 했던거죠.

 

전 대주그룹이 부도가 나면서 허 재호 전회장이 가만히 있었겠어요. 알짜배기 돈은 다 빼돌려 가족들에게 분배했겠죠 왜 말이 있잖아요. 부자가 망해도 3년은 먹을 것이 있다고 그런데 허재호가 부도가 나서 재산 팔아 내 놓았겠어요

 

아파트 분양을 해서 공사를 마무리하지 못해 분양을 받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한 장본 허재호 빼돌릴 만큼 빼돌리고 장병우에게 감형받고 벌금도 내지않고 유유자적 뉴질랜드로 도망가 호화 생활했는데 숨겨놓은 재산이 없겠습니까.

 

허재호 부인 남편 벌금 내지 않고는 못 배길 겁니다 허재호가 전 대주그룹 부도내면서 부인한테 숨겨놓은 돈이 있지 없을까요. 전두환 전 대통령 추징금 내게 하듯 탈탈 털어 조사하면 벌금 않내고는 못배길 건데 벌금 않내면 33일 황제노역이 아니라 3년 황제노역 시킬 것이니까 추잡하게 요리조리 피할 생각라시고 벌금 내세요.

 

어~ 허재호 못된 짓 많이해 사기로 고소 당하게 생겼던데 이 것은 또 무엇이냐 하면요 아파트 분양건 입니다. 분양 받은 사람들에게 피눈물 흘리게 한 죄 벌 받아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