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은 부도덕한 기업인으로 엄한 처벌을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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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은 부도덕한 기업인으로 엄한 처벌을 해야한다.

 

현재현 회장은 현재 특정경제 가중처벌법 사기 등 혐의로 구속되어 재판을 받고 있으며 공판에서 자신은 사기를 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동양그룹을 믿고 4만여 명이 투자를 했다가 동양그룹 사태로 고통을 받고 있을 때 현재현 회장은 임금, 상여금으로 동양 네트웍크 등에서 3분기 동안 34억5천만 원을 현재현 회장 부인은 동양 그룹 부회장 월급으로 10억 8천만 원을 받아 이들 부부가 45억 원을 챙겼다.

 

 

현재현 회장은 동양그룹 전 직원과 투자자들이 고통을 받으며 살아 남으려 발버둥을 치고 있는데도 엄청난 금액을 받아가면서 현재현 부인 이해경 부회장은 동양증권에 계좌에서 6억 원을 몰래 인출하고 대여 금고에서 각종 귀중품을 빼내며 재산을 축적하고 있었다.

 

현재현 회장은 이렇게 재산을 축적해 호의호식하며 살아갈 준비를 하면서 전 재산을 털어 넣어 기업을 경영해 오다 망해가고 있다며 동양그룹 투자 피해자들에게 보상할 돈이 없다고 얼굴에 철판을 뒤집어 쓰고 답변을 하였었다.

 

현재현은 그렇게 거짓말로 일관하며 4만여 명은 눈물을 흘리고 있를 때 재산이 한 푼도 없다며 입에 침도 바르지 않고 거짓말을 했다.

이번에 밝혀진 골동품 사건 무엇으로 거짓말을 할지 궁금하다 막대한 현금을 숨기고 있을 현재현 부부가 고미술품, 도자기, 고가구 등 330여 점을 숨겨놓고 있다 가압류 직전 골동품을 트럭으로 어디론가 옮기려 했다가 들켰고 서울지방법원 파산부가 보전 처분을 내려 법원이 가압류에 들어갔다.

 

이 골동품은 회생절차 관리인인 전 동양네트웍크 상무보 김현경(49)가 논현동 사옥과 가회동 회사 소유 주택에서 발견해 발견해 법원에 알림으로써 발견된 것인데 검찰이 지난해 10월 압수 수색해 발견하지 못했던 곳으로 알려졌는데 꼼꼼이도 숨겨놓았던 것 같다.

 

이 들 골동품의 가격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현은 기업인으로 많은 피해자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을 때 처분해 조금이라도 피해 보상을 해야 하는데도 자신의 가족이 호의호식하며 살아갈 준비를 하려고 꽁꽁 숨겨놓은 부도덕한 기업인 현재현이다.

 

이렇게 부도덕했던 현재현은 자신의 살기만 찾으며 광산에서 금객이 발견되었다고 거짓말을 하여 투자자들을 속여 기업 어음을 판매하여 4만여 명에게 피해를 주었다.

 

바라건데 현재현의 모든 재산을 추적하고 몰수해 피해자들에게 보상해야 하고 현재현은 부도덕한 기업인으로 법정 최고형을 선고하여 처벌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