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노역 논란 허 재호 전회장 추악한 모습 하나 둘 벗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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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노역 논란의 전 대주그룹 허재호 회장 벌금 254억 원에 대한 교도소 노역 하루 일당 5억원의 황제노역이 공분을 사고 논란이 일자 노역유치 중단과 함께 재산 환수에 들어가 허 전회장의 숨겨놓은 재산을 추적하고 허 전회장의 추악한 모습들이 하나 둘 벗겨지고 있습니다.

 

허 전회장은 뉴질랜드에서 호화 생활을 하다 귀국을 하였는데 왜 귀국을 했을까요.

숨겨놓은 재산은 많은데 254억 원을 벌금을 내려하니 아까워겠. 선고 받은 벌금이 254억원인데 노역을 하면 하루에 5억원이 탕감이 되고 일요일과 공휴일을 빼면 하루 8시간씩 33일만 때우면 벌금 254억원이 해결되니 몸으로 때우고 한국에서 편하게 살고 싶어 귀국한 것 이겠지요.

 

2010년 조세 포탈 등 혐의로 항소심에서 형량도 줄이고 집행유에를 선고 하면서 벌금도 254억 원으로 줄여 선고를 하면서 벌금을 못낼시 하루 일당 5억원의 이른바 황제노역을 할 수 있게 만들어준 당시 선고를 맞았던 장본인은 부장판사 장병우 현 광주지방법원장 입니다.

 

 

 

허 전회장은 이후 254억원의 벌금을 내지않고 뉴질랜드로 도피를 해 호화 저택에서 재벌 소리를 들으며 한국 국적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뉴질랜드로부터 영주권도 받고 시민권도 취득하여 카지노를 들락날락하며 호화 생활을 해 왔는데요.

 

나이들어 남의 나라에서 호화 생활을 한들 한국만 하겠습니까. 숨겨놓은 재산이 있으니 호화롭게 한국에서 살고 싶은데 벌금 254억원을 내기는 아깝고 교도소에서 노역을 하자니 채면이 있고 그러나 돈이 아까운데 교도소에서 청소나 하고 두부나 만들면서 쉬엄 쉬엄 하루 8시간씩 33일만 때우면 되니까 황제노역 하기로 결심한 것 이겠지요.

 

허 전회장이 황제노역을 하기 위해 광주 교도소로 들어갈 때 환송을 받으며 교도소에 들어가는 모습이 보도되고 허 전회장에게 황제노역을 하게 만든 장본인 장병우 현 광주지방법원장에 대한 비난과 여론이 들끓자 황제노역을 중단하기로 하고 검찰이 허 전회장을 소환해 재산을 추적해 환수하겠다고 하자 허 전회장 돈을 빌려서 벌금을 내겠다고 했는데요.

 

돈이 없어 하루 5억원의 황제노역을 하는 사람에게 누가 돈을 빌려줄까요.

33일만에 벌금 254억원을 해결하려고 하다 비난이 쏟아지고 숨겨놓은 재산 검찰이 찾아내 환수하겠다고 하자 숨겨놓은 재산 다 들통나게 생겼으니 쏟아지는 비난을 피해보자 하고 돈을 빌려서 벌금을 내겠다하고 뉴질랜드로 또 도피할 생각을 했겠지요.

 

그런데 도피 못하게 검찰이 출국 금지를 시켜고 만료된 여권 재발급 금지하고 어~! 그런데 뉴질랜드 여권을 가지고 있고 또 다른 나라 여권도 가지고 있는데~! 도피를 못하게 여권 압수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 둘 허 전회장의 숨겨놓은 재산이 들통나고 있는데요. 미술품을 비롯해 건물 임대료도 차명을 통해 받고 있는 것으로 들통나 계좌에 들어있던 5천7백만원 지방세과에서 압류를 해 버렸고

앞으로도 재산 추적해 들어나는데로 국세를 먼저 징수하게 됩니다.

 

또한 검찰은 허 전회장에 대한 재산 추적을 하게되는데 뉴질랜드 재산도 파악할 예정고 재산 추적해 재산을 찾았는데로 먼저 국세 징수하고 지방세 징수하고 어 지방세도 모자라네요 ~^^

 

그럼 어떻게 되는 거지요? 벌금은! 국세.지방세 징수하고 나니 벌금으로 환수할 것이 없네요.

 

그럼 어떻게?  벌금 254억원 3년으로 계산해 하루 2천3백만원 으로 해서 교도소에서 3년 황제 노역하게 됩니다. 33일만에 254억원 황제 노역하고 때우려다 재산 몰수 당하고 3년 황제 노역하게 될지도 모를 허 재호 추악하다! 추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