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선장 다를바 없는 박근혜호 무능력자 척결 못하면 자리에 연연하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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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의 침몰 대참사 사고가 난지 17일째 실종자 가운데 219명의 생명이 싸늘한 시신으로 돌아왔으며 아직도 83명의 실종자가 남았지만 더딘 구조작업으로 유족과 실종자 가족은 비통해 하며 눈물로 밤을 세우고 있으며 국민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세월호 선장과 간부급 선원들이 침몰위기에 다가올 때 선장과 간부급 선원들은 승객을 놔둔 채 내가 먼저 살아야 한다며 속옷 차림으로 제일 먼저 탈출해 구조대 선박에 올랐고 선원들은 서로 도와주며 함께 탈출을 했는데 그와 같은 정신으로 승객들을 대피 시켰다면 전원 생존했을 것이다.

OECD 회원국과 IT 강국으로 불리고 있는 우리나라가 세월호 대참사 사고에 대해 박근혜호의 무능력 무기력 무책임한 재난 위기관리 컨트롤타워는 후진국에서도 볼 수 없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는 모습을 전세계에 알리는 부끄러운 대한민국이 되었다.

 

박근혜호 철밥통들은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며 우왕좌왕 갈팡질팡하고 있을 때 피지도 못한 꽃봉우리의 생명들은 살려달라며 목놓아 울부짓다 차가운 바다에서 하나 둘 목숨을 거두고 있었다.

 

나 어린 아이들이 싸늘한 몸이 되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때 마다 유족과 실종자 가족들은 비통해 하며 통곡하고 있는 장소에서 나는 먹어야 산다며 의자에 앉아 컵라면을 먹었던 철밥통이 있었는가 하면 머지않아 박근혜호 재난대책 우두머리가 될 철밥통은 실종자 가족들이 눈물을 흘리며 바라보는 명단판 앞에서 희희낙락하며 사진을 찍었다가 비난을 받았고 해임된 오합지졸도 있었다.

또 80명의 생존자를 구조한 것도 아니고 오합지졸들이 갈팡질팡 할 때 차가운 바다에서 숨져간 실종자를 찾아낸 것이 대단하다며 자랑하던 철밥통은 말똥을 더 달아보지도 못하고 해임된 오합지졸도 있지 않은가.

 

박근해호에 빌붙어 있던 비비새들은 유족과 실종자 가족에게 좌파 종북세력이고 테러리스트라며 막발을 쏟아내 피해자 가족에게 또 한번 가슴에 대못을 박는 아픔을 주었고 어떤 비비새 자식은 미개인으로 만드는 막말을 하였다가 자식 잘못 가르친 죄인이라며 사과하는 촌극을 벌이기도 했는데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할 비비새들이다.

 

박근혜호는 이렇게 오합지졸 철밥통들과 비비새을 옆에 두고 최고의 컨트롤타워 시스템으로 5천만 국민을 안전을 책임지며 순항을 하겠다고 했지만 세월호 대참사 사고로 최고의 컨트롤타워 시스템은 온데간데 없었고 무능력하고 무기력한 모습으로 우왕좌왕 갈팡질팡하는 사이 많은 희생자가 생기며 나 어린 꽃봉우리들이 차가운 바다에 갇혔다.

 

우리나라 비비새들은 과거부터 경험이 없어도 빌붙어 비벼대며 국민을 조롱하면 잘했다고 낙하산을 태워 최고의 자리에 앉혀 온갖 비리를 저질러도 죄를 묻지 않았고 철밥통들은 줄만 잘서 비벼대면 초고속 승진을 하며 평생 철밥통을 보장받고 있지 않은가.

 

평생을 보장받은 경험이 없는 오합지졸들은 컨트롤타워 시스템 앞에 앉아서 조작할 줄도 모르면서 국민이 바다속에 갇혀 있는데도 비벼대며 최고로 가동해 국민을 보호하고 있다고 입에 침도 바르지 않고 거짓말로 일관하고 있어도 잘했다며 철밥통과 비비새들을 칭찬하고 있었다.

 

컨트롤타워 시스템을 조작도 하지 못하는 사실이 알려질까 언론 나팔수들을 불러놓고 잠수부을 수백명 함정 수백척 항공기를 수십대를 동원했다고 했다고 해라 하자 언론 나팔수들은 밤 낮으로 거짓말을 쏟아내 국민의 눈과 귀를 틀어막았고 나 어린 생명들이 줄줄이 싸늘한 몸으로 가족의 품에 안겼다.

이에 거짓말을 알아챈 나팔수가 비비새와 철밥통들이 있는 자리에서 거짓말을 일삼던 언론 나팔수 나팔을 깨부수고 들통나자 비비새와 철밥통은 고개를 숙이고 할말을 잃은 채 두손만 비비고 있었지 않은가. 거짓말쟁이 나팔수는 나팔을 깻다며 고소한다고 나팔을 불어대기 시작했다.

박근혜호 비비새들과 철밥통들은 언론 나팔수를 동원해 국민의 눈과 귀를 막는라 바빠 실락같은 희망을 걸고 있던 실종자들이 싸늘한 몸으로 돌아오며 마지막 희망이 없어지고 말았고 실종자 가족들은 지치고 지쳐 희망을 줄을 놓은지 오래며 사랑하는 아들 딸의 차디찬 몸이라도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다.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돈을 벌어들이는 썩을대로 썩어 악취가 나는 기업과 비비새와 철밥통들의 유착이 세월호 대참사 인재 사고를 만들어냈고 썩은 냄새가 나는 철밥통을 감싸려한 박근혜호는 피해자 가족과 국민의 분노의 불에 부채질을 했다.

 

안산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합동분향소 찾기전 피해자 가족에게 진심을 담은 담화문 형식으로 대국민 사과를 발표한 후 합동분향소를 찾아 고인들에게 내가 죄인이라 했어야 하고 유족에게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을 보여주며 위로를 했어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조문마저 조작된 것 같은 모습을 보여주어 조화는 밖으로 내쳐졌고 피해자 가족과 국민의 분노는 더 높아지고 있지 않은가.

박근혜호는 약속했던 국민의 안전은 세월호 대참사 인재 사고로 컨트롤타워가 무너지자 사후 처방을 하는 식으로 국가안전처를 신설하고 무능력하고 무기력한 철밥통을 가감히 척결하겠다고 했지만 국민은 거짓말 하지 말라며 믿지않고 있다.

 

박근혜호가 국민의 믿음과 신뢰를 받으려면 세월호 대참사 인재 사고를 조속히 수습하고 매일 하나 둘 드러나고 있는 썩은 냄새가 나는 비비새와 철밥통의 유착을 뿌리뽑아 죄를 물어야 하고  무능력하고 무기력한 비비새와 철밥통 하나도 남기지 말고 척결하여야 할 것이다.

 

대참사 인재 사고인 세월호 사고를 마지막으로 다시는 대한민국에서 세월호 인재 사고와 같은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감독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고 펜만 돌리는 무능하고 무기력한 경험없는 철밥통은 컨트롤타워에 앉히지 말아야 하고 경험이 풍부한 능력자를 컨트롤타워에 세워 책임을 다하게 해야한다. 

 

박근혜호가 국민과의 약속을 또 저버리고 썩은 냄새 나는 무능력자 무기력자 척결을 하지 못한다면 자리에 연연하지 말고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

 

세월호 사고로 희생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과 실종자 가족에게 위로의 말씀드리며 아픔을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