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 다이빙벨 이종인 다이빙벨 투입은 성공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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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의 세월호 사고 수색 다이빙벨 투입은 성공이였습니다.

 

이종인 다이빙벨이 실종자를 수습하지 못해 다이빙벨 투입은 실패라고 언론들이 뭇매를 때리고 있는데요. 다이빙벨 투입은 성공한 것입니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의 실시간 중계를 본 나로서는 다이빙벨 투입이 성공했다고 보는 이유는 다이빙벨에 잠수사 3명이 탐승하여 잠수를 시작했고 잠수해 있는 동안 감압 시간 등 무려 2시간 동안을 잠수해 있었고  잠수사들이 선내에 진입하여 작업을 하면서 부유물 등을 치우며 무려 50여간 작업을 했습니다.

 

다이빙벨 잠수사들이 선내 작업을 하여서 실종자를 수습하지 못해 실패했다고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만약 선내 진입로를 50여 분간 작업한 곳에 실종자들이 있었다면 성공한 것 아니겠습니까.

 

 

이종인 다이빙벨 잠수사들은 3명이고 2인 1조로 작업을 하고 1명은 잠수사를 지원하는 잠수사인데 이들이 철로 만들어진 잠수사는 아니기에 2시간 동안 잠수해 있으면서 선내에 진입해 50여 분간 한 것으로만 보아도 다이빙벨 투입은 성공이였고 적극적인 협조를 했어야 합니다.

 

제가 현장에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다이빙벨 투입은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보았다고 보는데요.

1차 다이빙벨 투입이 다른 잠수사 작업에 지장을 줄 수 있고 위험하다고 투입을 반대했으며 2차 투입은 언딘의 바지선과 부딧친다며 위험하다고 협조를 하지않아 투입하지 못했는데요.

 

이종인 다이빙벨 투입을 줄기차게 반대하는 사람들이 다이빙벨 투입에 적극 협조가 됐을까요.

끈질긴 반대와 해경은 부표 위치를 잘못 알려주고 실종자 수습 수색을 할 수 없는 곳을 맏겼다고 합니다.

 

이종인 알파잠수공사 대표의 다이빙벨 투입에 꼼수들의 끈질긴 비협조로 2시간 여를 잠수해 작업을 했는데 적극적인 협조는 커녕 실패하기를 바라던 사람들 때문에 더 이상 작업을 할 수 없다는 것을 판단한 이종인 대표는 실종자 수습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실패한 것이라며 철수를 하였습니다.

 

잠수사 3명이 다이빙벨과 잠수해 무려 2시간 동안 잠수해 있으면서 50여 분간 선내에 진입해 진입로 작업을 했기 때문에 다이빙벨 투입은 성공한 것입니다.

 

선내 진입로 작업을 50여 분간 하는 곳에 실종자가 있었다면 여러분 생각은?  투입실패?  투입성공?

 

실패하기를 바라던 썩은 냄새가 나는 꼼수들과 그에 편승해 실패! 실패! 를 외치는 앵무새 언론 무리들 언제나 사팔뜨기 눈이 아닌 눈과 귀를 가지고 국민의 눈이 되어주고 귀가 되어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