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 예방과 골다공증 치료에 대해 알아봅시다

건강한 생활

골다공증 넘어지거나 어디에 살짝 부딪쳐도 뼈가 부러지고 깨지는 골다공증 예방과 치료 방법을 보시겠습니다.

 

50대 중반 여성에게 폐경 이후 홀몬 생성이 되지않아 골다공증이 오고 영양이 고르지 못해 온다는 골당공증 요즘은 젊은 사람에게도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듯이 뼈도 10년 주기로 변한다고 하네요. 골다공증은 50대 이후 발생하기도 하지만 요즘은 젊은 사람에게도 많이 발생하는 골다공증 입니다.

 

젊은 사람에게 골다공증이 발생하는 것은 식생활 서구화로 탄산음료나 패스트푸드 음식을 많이 섭취하므로서 발생이 된다고 하는데요.

 

햄버거을 먹으면 뼈에 구멍이 송송 뚤린다는 소리도 있는데 햄버거 패디는 육류의 여러 부위를 갈라 만드는데 패드에는 칼슘,마그네슘, 무기질, 인산 등 다양한 영양소는 있지만 인산의 성분이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여 뼈가 녹아 없어지기 때문에 골다공증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젊은 사람은 피부가 타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썬텐 크림을 바르고 햇볕을 쏘이는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골다공증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비타민D 는 칼슘 흡수를 높여주는데 중요한 역활을 하는데 비타민D는 음식을 통해 20% 피부를 통해 즉 햇볕을 통해 80%가 생성 되는데요.

 

햇볕을 쬐는 시간의 감소로 비타민D 의 생성이 감소하면서 뼈의 건강이 악화되어 골다공증이 발생할 수 있고 다이어트로 인해 영양부족 현상으로 골다공증이 발생하기도 하구요.

 

골다공증은 증상이 없는 무증상이며 나이가 들면 키가 작아진다는 말이 있는데요. 키가 작아진다는 것은 몸무게로 인해 척추에 압박을 주면서 뼈에 이상이와 척주뼈가 내려않기 때문에 키가 작아지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골다공증 증상이 있으면 마른 것 보다는 약간 살이있는 것이 뼈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어디에 부딪쳤을 때 뼈가 부러지는 것을 살이 어느정도 예방 해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식생활을 하여 영양을 섭취하고 칼슘과 무기질을 많이 섭취하고 꾸준히 운동하여 예방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또 이차성 골다공증은 어떤 질환으로 스테로이드 약제나 항암치료제 를 복용할 때는 수시로 골밀도  검사을 하여 이차성 골다공증을 예방하여야 하구요.

 

50대 폐경 이후 증상이 올 때는 홀몬치료 등으로 40~60% 치료가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예방이 중요하겠죠.

 

뼈를 튼튼히 하기위해 흔희 사골국을 많이 섭취하는데 올바른 것이 아니라고 하네요. 사골국이 뼈에 도움은 되지만 사골을 오랜시간 끊이면 인산이 나오게 되는데 이 인산이 칼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고 합니다.

 

사골국은 한 두 그릇은 도움이 되지만 많이 먹게되면 인산이 뼈를 녹이는 작용를 하기 때문에 좋지 않다고 하니까 사골국 많이 먹으면 않되겠지요.

 

50대 이후 고른 영양 섭취와 적당한 운동을 한다면 골다공증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젊은 사람은 탄산음료, 패스트푸드 음식 줄이고 햇볕은 비타민D 이니까 적당히 햇볕도 쐬다면 골다공증 예방할 수 있겠지요.  건강지켜 행복하게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