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호로몬 주사 함부로 했다간 큰 부작용 올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건강한 생활

우리 아이는 왜 이렇게 키가 않자랄까. "성장호로몬" 주사라도 맞혀볼까 부모들은 걱정을 많이하게 됩니다.

 

같은 또래의 아이들에 비해 키가 작을 때 부모들은 여러자지 방법을 알아보게 되고 "성장호로몬" 주사를 선택하기도 하게 되는데요.

 

이 성장호로몬제를 함부로 투약했다가는 큰 부작용을 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저성장이란 같은 나이의 100명 중 키 순서로 가장 작은 3명이 해당되는데 키카 현저히 작고 1년에 4cm 미만으로 자란다면 저상장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부모의 키가 모두 작거나 유전적으로 더디게 자라는 경우도 있으며 "성장호로몬" 분비가 부족하거나 갑상선 기능이 떨어져 있는 경우와 염색체에 이상이 있어 키가 자라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성장호로몬제" 치료는 고가의 약제로 필요없는 치료는 가급적 줄이고 의학적으로 꼭 필요한 것인지 아닌지 전문의 진단을 받고 성장이 문제가 있을 때 "성장호로몬제"를 투약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합니다.

성장호로몬제를 함부로 사용했다가 일시적으로 구토, 복통, 발진, 소변량 증가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주위를 하여야 한다고 하는데요.

우리 아이가 또래의 아이보다 키가 작으면 서두르지 마시고 균형있는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등을 하며 6개월 정도 지켜보고 정 자라지 않을 경우는 전문의를 찾아 진단을 받아보고 성장 이상이 있을 경우 의사의 처방을 받아 치료를 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 왜 이렇게 키가 자라지 않을까. "성장호로몬"주사할까.서두르지 마시고 천천히 지켜보신 후에 전문의 진단을 받고 필요한 경우 처방을 받아 투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