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견 증상 치료 예방 요즘 젊은 20대 층에서도 오십견 늘어가고 있다.

건강한 생활

 

오십견 옛말에 오십이 가까우면 오시견이 온다고 했는데요. 요즘은 젊은 20대 층에서도 오십견이 많이지고 있다네요.

 

50대부터 발병하는 오십견에 걸리면 팔이 올라가지도 않을 뿐더러 양치질도 못하는 경우도 있고 팔을 조그만 들어 올리려고 하면 통증 때문에 아~구~구 소리가 저절로 나오게 하는 것은 오십견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머리를 감으려고 해도 팔이 올라가지 않고 바지 지퍼도 올리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며 팔을 돌리려면 찢어질 것 같은 통증 때문에 팔을 쓰는 일을 할 때 고통 스럽습니다.

 

또한 길거리를 걸어가다 사람과 부딪칠까 두렵기도 하지요. 팔에 부딪치기라도 하면 찢어질 것 같은 통증 때문에 자신이 사람들을 피해 가기도 하는데요.

이런 경우 오십견으로 보아야 하는데 일시적인 근육통으로 알고 시간이 지나면 괜잖아지겠지 하고 치료를 미루면 근육 파열 같은 심각한 질환이 올 수도 있으니까 방심하시면 않된다고 합니다.

 

오십견은 어깨 질환으로 어깨 주변의 낭에 염증이 생기면서 관절이 굳어지며 통증이 오는 것이 오십견 인데요. 오십견 질환은 수년에 걸쳐 서서히 발전하여 염증이 생기고 근육이 굳어지면서 통증이 온다고 하네요.

 

오십견은 남성보다 여성이 오십견 질환이 많은데 근 원인은 알려지지 않고 있는데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오십견이 발병 위험이 높다고 합니다.

 

특히 당뇨 환자는 혈액 속 염증 물질로 인해 오십견 발병율이 5배나 높구요.

 

당뇨나 갑상선 질환처럼 온몸에 호로몬 분비난 염증이 올라가는 분들은 오십견이 올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관절 주변 유착이나 팔 운동 범위가 정상인지 확인하고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오십견 질환 팔을 들어 올릴 수도 없는 통증이 어느날 씻은 듯이 없어지기도 하는데 방치하면 이후에 다른 근육질환이나 근육 균형이 깨질 수 있어 다른 통증이 올 수도 있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어오면서 발병하는 오십견 일시적인 근육통이려니 방심하지 마시고 초기에 정형외과 적인 진단과 검사를 받아 일찍 치료를 받는다며 통증 해소를 시킬 수 있겠죠.


50대부터 발병한다는 오십견이 요즘 젊은 20~30 대에서도 많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나이많은 들어오는 오십견이 왜 젊은 층에서도 올까요.

 

컴퓨터,는 팔을 내밀고 많은 시간을 하게되고 스마트폰 머리를 숙인 자세에서 오랜 시간을 하기 때문에 어느날 팔을 들어 올리려고 하는데 아~구~구 찢어지는 통증이 온다는 것 입니다. 팔을 들 수도 올릴 수도 이걸 어쩌나 젊어서 오십견 이라니요.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하면서 스트레칭도 해주지 않고 장시간 한다면 나이들어 발병한다는 오십견이 올 수 있습니다. 자주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방과 치료: 오십견에 걸리면 무리한 운동은 어깨 관절과 근육에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가벼운 스트레칭부터 하시는게 좋는데요.

 

먼저 가볍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친은 수건을 등 뒤로 잡고 위로 당기는 방법을 쓰는데 샤워를 할 때 하는 것 처럼 수건을 뒤로 하고 통증이 올정도 천천히 위로 당겼다 놓았다 하는데 반대편으로 바꿔서 같은 방법으로 반복을 하세요.

 

또는 의자에 손을 짚고 엎드린 상태에서 팔을 쭉 뻗어 늘여주는데 고개를 숙인 상태에서 약 10 여초 정지했다가 천천히 일어나세요.

 

이렇게 가벼운 운동을 수시로 하면 오십견 치료도 되지만  오십견 예방도 하게 되고 건강에 도움도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