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증상 50대 절반이 대장암 용종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

건강한 생활

다른 암과 달리 대장암은 초기 자각증상이 없고 대장암이 70~80% 진행이 되었을 때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대장암은 음식이 서구화 되면서 육식 위주의 식생활로 섬유질 음식을 적게 섭취해 대장암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섬유질 음식을 섭취하면 장내 발암 물질을 희석시키고 장운동을 활발하게 도와  대장암 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대장암은 특히 50대 이상에서 많이 발견이 되는데 가족력 있는 사람의 경우 대장암 발생률이 높다고 하는데 요즘 50대에서 절반이 대장암 용종이 발견되고 있다고 하는데 주의하여야 되겠습니다.

평소에 건강하고 운동등을 꾸준히 하는 사람 암 가족력이 없는 사람도 대장에서 용종이 발견되고 있다며 대장암이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장암은 대장에서 용종이 자라 대장암으로 진행이 된다는 것은 잘 알고 있으실텐데 50대 이후 대장내시경을 한번도 받지 않았다면 받아보셔야 하겠습니다.

보통 대장내시경은 5년에 한번 받아보는게 좋은데 급격히 늘어나는 대장암으로 인해 내시경을 받는 시기를 앞당겨야 돤다는 의견이 있구요. 만약 용종이 발견되어 용종을 제거한 다음부터는 지속적으로 검사를 받아 관찰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대장 용종은 내시경을 통해 장내를 관찰하고 볼록하게 튀어나온 것이 있으면 용종이러고 하는데 내시경을 통해 제거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고 간단한 시술이라고 합니다.

 

대장암은 기름진 육식 튀긴 음식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대장암 발생률이 높다고 합니다.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섬유질이 많은 야채를 많이 드시는게 좋다고 하지요.

 

대장내시경을 받은 사람 중 50대에서 절반 이상이 용종이 발견되었다고 알려져 주의를 해야 되겠습니다. 50대 이후 한번도 대장내시경을 받아보지 않았다면 받드시 받아 보셔어 예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