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협박 여성 거액요구 2명 검거 경찰 수사 중 추측 기사 자제 요청

연예가 소식

영화배우 이병헌에게 20대 여성 2명이 거액을 요구하다 이병헌 측의 신고로 검거해 현재 경찰에서 수사하고 있다고 한다.

 

9월1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이병헌과 기념촬영을 한 20대 여성 2명이 수십억을 요구한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였고 경찰이 이병헌을 협박한 20대 여성을 검거해 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병헌 측 소속사 BH엔터테이먼트 측도 1일 밤 보도 자료를 통해 지난 8월 28일 이병헌은 20대 여성 2명이 개인 자료를 공개하겠다며 수십억원을 요구하며 협박을 당하고 있다고 소속사에 알리고 연예인들이 말도 않 되는 요구나 협박에 시달리는 일이 있지만 이건 아니다 생각해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수사를 의뢰했다고 한다.

 

이병헌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즉각 수사에 착수하여 이병헌을 협박한 20대 여성 2명을 검거해 현재 조사를 하고 있는데 검거된 여성 2명은 아는 동생의 지인들 알게 되었는데 이병헌을 협박한 사실이 있다고 밝히고 여성 2명에 대해 압수 수색을 하였지만 특별한 자료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이병헌 소속사 측은 연예인들이 많은 대중들이 모습을 궁금해 한다며 점을 악용하려 한 악질적인 범죄라고 보아야 한다고 했다. 

 

특히 이병헌 소속사 측은 이번 건에 대해 불미스런 빌미조차 제공한 사실이 없으며 이병헌을 협박한 여성 2명이 피해자라고 주장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병헌 소속사는 본건에 대해 무분별 하게 보도되는 것은 사생활 침해로 확대 해석이나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해 정중히 자제 요청을 한다며 허위 내용을 근거로 보도를 하는 기사나 사생활 침해하는 기사가 있을 경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병헌은 이민정과 2013년 8월 결혼을 하였고 최근 할리우드에서 터미네이터 제네시스 촬영을 마쳤으며 조만간 영화 협녀를 개봉을 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겁도 없이 아무 사진이나 들고 다니며 협박을 하거나 기념 촬영한 사진을 가지고 협박한 일들이 있었는데 또 다시 배우 이병헌을 어쩌구니 없는 협박을 하며 수십억을 요구했다니 한심한 여자들이 아닌가 싶다. 무서운 세상이 따로 없네~!

 

인기있는 연예인에게 조그마한 꼬뚜리를 잡았다 하면 협박하고 거액을 요구하면 다 들어 줄줄아는 범죄자들 법정 최고형으로 다스려 다시는 꿈도 못꾸게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