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당직사관 주부마녀로 변신 얼음마녀를 놀라게 하다.

연예가 소식

맏언니 라미란이 당직 사관으로 변신해 기존의 점호와는 다른 주부마녀 당직사관이 되어 저녁 점호 점검을 하였다.

 

라미란은 사관 유격훈련을 마친후 저녁 당직사관으로 임명되어 사관 후보생들의 각실 점호를 하면서 처음에는 실수를 하는 듯 하였지만 곧 얼음마녀를 능가하는 점검을 하여 주부 마녀라는 별칭이 생겼다.

 

라미란은 각실을 점검하며 재미가 생긴는 듯 더 혹독하게 점검을 하였고 진짜 사나이 여군 점검에서는 번호 다시! 번호 다시! 를 몇차례 하여 동료들을 으스스하게 만들었다.

 

또한 악바리 김소연은 벽을 넘는 훈련에서 동료들이 벽을 넘을 수 있도록 머리를 밟고 넘어가라며 머리를 "제발 밟아 주십쇼" 하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 동료들의 마음을 짠하게 하였다.

 

김소연을 벽이 조금 낮은 훈련에서 2분 17초만에 같은 조 전원이 벽을 넘었다는 조교의 말에 놀라며 믿기지 않는다는 듯 "어머나 정말" 하며 기뻐하기도 하였다.

 

체력 바닥 김소연 그녀는 사다리 등반 훈련에서는 악을 쓰며 한칸 한칸을 올라가며 체력이 떨어지자 다리를 후들거리며 올라가 동료들의 응원을 받으며 출산을 앞둔 고통이 따르는 것 처럼 악을 쓰며 올라가 동료들이 안타까워 했지만 끝까지 올라가기도 했다.

 

진짜 사나이 여군 사관 후보생 체험을 하고 있는 동료들 중 가장 체력이 약하면서도 끝까지 하려는 그녀 악바리 훈련 모습에 동료들의 가슴을 조마조마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그녀의 악바리 근성에 동료들은 용기를 얻기도 하고 동료애를 느끼는 듯 하다.

진짜 사나이 여군 체험에 참가하고 있는 그녀들 통곡하 듯 울기도 하여 시청자들을 짠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그녀들은 하루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며 동료애을 느끼가며 다음주면 훈련 과정을 모두 마치게 된다. 진짜 사나이 여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