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앙탈애교 재연 여군특집 멤버들 남자들 군시절 의리 이제 알겠더라

MBC TV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멤버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21일 방영된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수료식 이후 다시 연예인의 모습으로 돌아와 만남의 시간을 가졌는데 박승희는 캐나다 전지 훈련으로 불참하였다.

 

이날 여군특집 훈련과 수료식 까지의 화제가 되었던 이야기로 꽃을 피우며 즐거운 시간이 되었는데 다들 시청해서 아시겠지만 호떡 사건 입소 직후 호떡을 먹었다가 마녀 소대장에 걸려 혼이났던 호떡이 스패셜 메뉴가 제공되었고 멤버들의 그 때의 호떡을 회상하였다.

 

멤버들은 지나간 시간들로 이야기를 하며 맴버들이 끌어주고 밀어주고 했기 때문에 이겨낼 수 있었다며 남자 군인들의 군대 의리를 잊을 수가 없다는 심정을 알았다고 하며 정말 남자 군대 의리를 이제는 알겠다고 하였다.

 

여군 특집 멤버들 훈련 당시의 이야기를 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폭소를 터드리고 했는데 다들 아시겠지만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던 혜리의 앙탈 애교~이~이~잉~ㅎㅎ

 

라미란이 혜리 앙탈 애교가 대세더라 재연해 보라고 하자 혜리는 터미네이터 분대장이 "고생했다"고 다독여줄 줄 알았는데 별말이 없어 서운해서 그랬는데 그렇게 화제가 될 줄 몰랐다며 앙탈 애교를 재연 이~이~잉~이~잉~멤버들은 폭소를 터트렸다.

 

멤버들은 마녀 소대장과의 영상 통화를 할 수 있다는 스태프들의 말에 깜짝 놀라며 믿으여 하지 않았는데 마녀 소대장과의 영상 통화에서 서로의 안부를 묻기도 하고 소대장은 함께 있을 때 더 잘 해주지 못해 지금도 아쉽다고 하며 멤버들을 잊을 수가 없을 것이라고 했다.

 

멤버들은 얼음 마녀와도 통화를 하였고 지금도 훈련을 받고 있는 후보생 동료 소대원들과 통화를 시도한 멤버들의 전화를 받은 차성효 후보생은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고 멤버들은 동료 후보생들이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군 생활을 해주길 바랬다.

 

진짜 사나이 여군 멤버들 체험 훈련과 수료를 하고 군의리를 아는지 멤버들은 채팅방을 만들어 매일 서로의 안부를 묻기도 하면서 훈련기간 동안 울고 웃어던 이야기를 한단다.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멤버들 체험기간 동안 힘들었지만 잘 이겨내며 수료까지 했고 이제 남자들의 군의리 알게 되었는데 의리~ 충성! 지키며 좋은 연기와 노래로 팬들의 많은 사랑받기 바라고 수고한 여군특집 멤버들에게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