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막박리 원인 스마트폰 PC 근거리 사용이 원인 주의하세요.

건강한 생활

요즘 20대~30대에서 눈의 망막에 구멍이 생겨 망막이 들트는 '망막박리' 질환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눈의 망막에 구멍이 생겨 망박이 떨어져 나가는 '망막박리'질환은 빨리 치료를 받지않으면 실명까지 이르는 치명적인 눈망막 질환이라고 합니다.

눈에 먼지가 드러와 돌아다니는 느낌이 있거나 문 망막에 이상한 느낌을 받고 있다면 대수롭게 여기지 마시고 서둘러 안과의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눈의 '망막박리 '질환은 가장 위의 글씨가 잘 안보이는 0.1 이하의 고도근시의 시력을 가지고 있는20대~30대 젊은층에서 많이 발생되는데 근시가 심하면 안구의 길이가 길어져 망박을 잡아당기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요즘 버스나 지하철, 길을 걸으면서도 스마트폰에 집중하는 젊은층이 많고 근무를 하면서도 PC 모니터를 하루종일 근거리에서 사용하고 출퇴근시 버스나 지하철, 길을 걸으면서도 고개를 숙이고 근거리로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면서 눈을 혹사시키게 됩니다.

 

이렇게 하루종일 PC 모니터 스마트폰을 근거리에서 사용하므로서 눈의 근시를 유발하고 계속 근거리에서 사용을 하다보면 근시를 진행이 시키면서 눈의 망막에 구멍이생기고 망박이 떨어져 나가는 '망막박리'질환이 발생된다고 하니까 주의하여야 되겠습니다.

 

또한 스마튼폰의 작은 화면을 고개를 숙이고 근거리에서 내려다 보게 되는데 스마트폼에서 뿜어져 나오는 푸른빛의 광선을 장시간 쬐면 눈의 망막에 치명적인 손상과 안과 질환을 유발하기도 하는데요.

 

요즘 스마트폰이 대세인 시대에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고 PC 모니터를 안볼 수도 없지만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모니터나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것이 좋겠구요, 장시간 사용할 때에는 자주 먼곳을 응시하여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특히 20대~30대에서 '망막박리' 질환이 급증하고 있다니 주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